<파리지엔은 남자를 위해 미니스커트를 입지 않는다>는 비로소 파리지엔의 애티튜드에 대해 얘기한다. ‘개인주의’로 요약되는 파리지엔의 태도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인지 근본적인 이야기가 담겼다. 모든 여성은 존재 자체로 아름답다는 것, 우리가 신경 써야 할 건 우리 자신밖에 없음을 말한다. 나 자신을 조금 더 사랑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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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조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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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에 읽기 좋은 책 3권
- https://www.vogue.co.kr/2016/05/16/%eb%b4%84%eb%82%a0%ec%97%90-%ec%9d%bd%ea%b8%b0-%ec%a2%8b%ec%9d%80-%ec%b1%85-3%ea%b6%8c/
- 조소현
- 라이프/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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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6 08: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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