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차원의 헤어드라이어

처녀 귀신의 머리칼을 연상케 하는 그림이 사방에 붙었다. 일부는 까맣고, 또 다른 부분은 흐린 홍갈색이다. 청소기 전문 브랜드 ‘다이슨’이 뷰티계에 진출했다. 공기 청정기, 선풍기 등 청소기 이외의 가전으로 범위를 넓히더니 이제는 뷰티 시장에까지 뛰어든 셈. 도쿄에서 열린 프레젠테이션에서 단상에 오른 CEO 제임스 다이슨은 이렇게 말했다. “새로운 차원의 헤어드라이어를 원했다. 바람과 풍량 그리고 풍속과 무게 등을 인체에 가장 해가 덜 가는, 그래서 머리칼도 빨리 말리는 디자인을 찾아냈다.” 팔을 올리고 머리를 말리다 팔이 아파 도중에 포기한 적 있다면, 이번 아이템이 참으로 반가울 것이다. 현존하는 모터 중 최상급을 썼으며, 컬러는 은색과 자주색 두 가지.
- 에디터
- 정재혁
- 포토그래퍼
- COURTESY OF DYSON
추천기사
-
라이프
운동에도 에티켓이 필요하다
2025.03.20by 오기쁨
-
패션 아이템
프라다가 2026년엔 스커트로 내면을 표출하라고 하네요
2026.02.27by 황혜원
-
인터뷰
엘라 "예상할 수 없는 사람이고 싶어요"
2026.02.25by 김나랑, 김다혜
-
셀러브리티 스타일
1960년대 모드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은 하예린의 '브리저튼' 프리미어 룩
2026.02.26by 오기쁨
-
패션 트렌드
지금 청바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상의는 흰 티셔츠가 아닙니다
2026.02.27by 안건호
-
웰니스
근육을 위한 전유물이 아니에요! 여성에게 크레아틴이 필요한 이유
2026.02.25by 윤혜선, Laura Solla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