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의 정점을 찍은 것은 늘 그렇듯이 켄달 제너(Kendall Jenner).
슬립 톱 유행이 전세계를 휘몰아칠 때 그녀는 한 발짝 더 나아가 하얀 티셔츠 위에 레이스 속옷을 덧입었죠.

그렇습니다. 이번 트렌드는 바로 속옷!
옷 속에 감춰 입던 란제리를 세상 밖으로 드러낸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클로이 모레츠(Chloë Grace Moretz)

매일 입는 속옷을 겉옷처럼 연출한 것뿐인데 이렇게 강력한 느낌이 표출된다는 사실에 대해서 말이죠.
스텔라 맥스웰(Stella Maxwell)

크롭트 톱처럼 당당하게, 아우터 속에서 아슬아슬하게, 비치는 의상 아래 드라마틱하게 연출되는 블랙 브라!
레이디 가가(Lady Gaga)

검은색 브레지어가 스타들에게 미친 영향을 지금부터 같이 살펴보시죠.
헤일리 스테인펠드(Hailee Steinfeld)

마라 타이겐(Mara Teigen)

샤니나 샤이크(Shanina Shaik)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

데미 로바토(Demi Lovato)

제니퍼 로렌스(Jennifer Lawrence)

리타 오라(Rita Ora)

카일리 제너(Kylie Jenner)

니콜라 펠츠(Nicola Peltz)

벨라 손(Bella Thorne)

크리시 타이겐(Chrissy Teigen)

그웬 스테파니(Gwen Stefani)

로드(Lor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