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RIA’S SEC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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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베컴(Victoria Beckham) 라벨 속 블랙 팬츠 수트를 입은 베컴. 한때 화려한 스타일의 대명사였던 그녀는 이제 단정하고 정숙한 멋을 강조하는 디자이너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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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베컴(Victoria Beckham) 라벨 속 블랙 팬츠 수트를 입은 베컴. 한때 화려한 스타일의 대명사였던 그녀는 이제 단정하고 정숙한 멋을 강조하는 디자이너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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옅은 카키 컬러의 터틀넥 스웨터는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종 모양으로 펼쳐지는 검정 롱스커트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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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한 멋이 돋보이는 더블 버튼의 네이비 코트는 디올(D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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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캐시미어 소재의 얇은 터틀넥 스웨터는 디올(Dior), 은은한 광택의 실크 소재 슬릿 스커트는 셀린(Cé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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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 장식을 더한 가죽 소재의 브라운 슬립 톱은 디올(Dior), 와인 컬러의 와이드 팬츠는 셀린(Cé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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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디자이너로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빅토리아 베컴. 그녀가 입은 레이스 장식의 슬립 드레스는 발렌티노(Valentino).
- 에디터
- 손기호
- 포토그래퍼
- HYEA W. KANG
- 헤어
- 켄 페이브스(Ken Paves)
- 메이크업
- 박혜령
- 매니큐어
- 박은경(유니스텔라)
- 세트 스타일링
- 최서윤(Da;rak)
- 장소
- 포시즌스 호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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