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보다 건강 주스를 마시는 게 더 스타일리시한 요즘. 바쁜 아침에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스타들의 스무디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원하는 재료를 넣고, 섞고, 마시다 보면 어느새 건강과 몸매를 동시에 얻을 수 있을 거에요.
제시카 알바(Jessica Alba)
물 + 케일, 라즈베리, 딸기, 유기농 그릭 요거트, 꿀
맛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은 특급 레시피! 평소 차가운 음료를 즐긴다면, 얼린 과일을 넣어 만들어 보세요.
블레이크 라이블리(Blake Lively)
케일, 근대, 파슬리, 비트, 파인애플, 초록 사과, 민트, 레몬
채소를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을 터득했다는 그녀. 몸에 좋은 것은 다 넣어 마시는 군요. 케일 성분이 독소를 효과적으로 배출해줘 디톡스 효과까지!
케이티 페리(Katy Perry)
무지방 그릭 요거트 또는 저지방 우유 + 딸기, 바나나, 피넛 버터
달콤한 디저트 아니냐고요? 이래 봬도 섬유질, 비타민 B와 C로 가득한 건강 스무디랍니다.
칼리 클로스(Karlie Kloss)
아몬드 우유 + 얼린 바나나, 단백질 파우더
정신없는 아침에 1분만에 만들 수 있다는 초간단 스무디 레시피!
아드리아나 리마(Adriana Lima)
물 + 아보카도, 꿀
에너지 넘치는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 일어나자마자 마신다는 모닝 스무디! 포만감을 느끼고 싶다면 요거트나 우유에 섞어 마셔도 좋아요.
로지 헌팅턴 휘틀리(Rosie Huntington Whiteley)
물 + 케일, 셀러리, 사과, 오이, 레몬즙
매일 집에서 주스를 만들어 마신다는 그녀. 몸매 관리 비법은 바로 이거였네요!
캔디스 스와네포엘(Candice Swanepoel)
코코넛 워터 + 얼린 바나나, 단백질 파우더, 블루베리, 치아 씨드, 아몬드 버터, 스피룰리나
요가로 몸매를 꾸준히 관리하는 캔디스는 아침마다 단백질 성분이 듬뿍 들어있는 건강한 스무디를 챙겨 마신다고 해요.
제니퍼 애니스톤(Jennifer Aniston)
물 + 단백질 파우더, 바나나, 체리, 마카 가루, 아마씨 가루, 호두
운동을 마치고 섬유질과 단백질 보충을 위해 마시는 스무디!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