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트렌드

리우 올림픽을 위해 고향을 찾은 슈퍼 모델들

2020.07.07

리우 올림픽을 위해 고향을 찾은 슈퍼 모델들

열기가 한층 뜨거워지고 있는 2016 리우 올림픽. 브라질 미녀 모델들이 남미에서의 첫 올림픽을 개최하게 된 고국을 찾았습니다.

길거리를 걸으며 셀피 삼매경에 빠진 아드리아나 리마(Adriana Lima)

길거리를 걸으며 셀피 삼매경에 빠진 아드리아나 리마(Adriana Lima).

랄프 로렌의 줄무늬 톱 차림으로 리우 시내에 나타난 아드리아나 리마.

랄프 로렌의 줄무늬 톱 차림으로 리우 시내에 나타난 아드리아나 리마.

고국에서는 파파라치를 발견해도 미소를 짓는 아드리아나 리마.

고국에서는 파파라치를 발견해도 미소를 짓는 아드리아나 리마.

성화 봉송에 합류한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Alessandra Ambrosio)

성화 봉송에 합류한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Alessandra Ambrosio).

올림픽 티셔츠 차림으로 딸 안야와 함께 경기장을 찾은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올림픽 티셔츠 차림으로 딸 안야와 함께 경기장을 찾은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이파네마 해변을 찾은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와 아드리아나 리마.

이파네마 해변을 찾은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와 아드리아나 리마.

2016 리우 올림픽 홍보 대사로 활약한 브라질의 자랑, 지젤 번천 (Gisele Bundchen).

올림픽 개막식에서 전설의 파워 워킹을 선보인 지젤 번천(Gisele Bundchen).

올림픽 개막식에서 전설의 파워 워킹을 선보인 지젤 번천 .

2016 리우 올림픽 홍보 대사로 활약한 브라질의 자랑, 지젤 번천.

    에디터
    보그
    포토그래퍼
    SPLASH NEWS, GETTYIMAGES/IMAZINS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