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신데렐라 케이트 미들턴의 아기들!
왕실에 입성한지 5년만에 벌써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위 계승 서열 3위로 올라선 세 살 배기 조지 왕자와 미소 천사 샬롯 공주의 귀여움 폭발 사진 대공개!
아버지 윌리엄 왕자 역시 어딜가나 아들을 안고 다니는 모습이 포착되며 ‘아들바보’라는 별명까지 얻었습니다.
국민적 관심 덕분에 공식 행사에는 늘 모습을 드러내는 조지 왕자.
25년만에 왕실에서 태어난 샬롯 공주는 곧바로 국민들의 기대와 왕실의 사랑을 독차지합니다.
그 사이 조지 왕자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었죠.이제는 아기가 아닌 어린이가 된 모습!
어찌됐든, 엄마를 왕실의 아이콘으로 만들어 주고 국민들에게 기쁨과 위안을 선사한 두 아기 천사들은 그야말로 복덩이네요. 역시, 세상 모든 아가들은 이 세상 한 줄기 빛과 같은 소중한 존재임에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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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김지영
- 포토그래퍼
- SPLASH NEWS, GETTYIMAGES/IMAZ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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