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츠없이 지낼 수 없는 겨울
괜찮은 부츠 하나, 열 벌의 바지 부럽지 않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요즘, 두꺼운 스타킹이 아니면 스커트를 입는 것도 부담스럽습니다. 옛날부터 두한족열(머리는 차갑고 발은 따뜻하게)이라는 말이 있죠. 한 겨울에 발을 따뜻하게 보호하면 겉보기에 멋질 뿐만 아니라 건강을 지키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답니다. 이럴 때 필요한 건? 바로 부츠! 팬츠나 스커트에 두루 어울리는 앵클 부츠 vs 허벅지까지 올라와 바지 하나를 더 입은 듯 따뜻한 싸이하이 부츠! 어떻게 하면 멋지게 신을 수 있는지 지금부터 탐구해 볼까요?
앵클 부츠(Ankle Boots)
싸이하이 부츠(Thigh-high Boots)
최신기사
- 에디터
- 김지영
- 포토그래퍼
- SPLASH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