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 워치의 네 가지 매력
모던한 감성, 우아한 세련미, 정교한 디테일, 그리고 감각적인 연출!
2016년 겨울, 주위의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을 궁극의 타임피스가 탄생했습니다.
스타일을 아는 사람에게 ‘패션의 완성’을 묻는다면 아마 “시계”라 대답하지 않을까요?
인스타그램의 최고 팔로워를 자랑하는 그녀들이 각기 다른 분위기를 지닌 네 가지 펜디 워치로 스타일을 완성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MOMENTO
분침과 초침이 만나는 매 분마다 펜디 로고인 ‘FENDI’ 시그니처를 두 개의 핸즈가 형상화하는 ‘모멘토’ 컬렉션.
#SELLERIA
자신이 원하는 컬러와 소재의 밴드로 간편하게 교체 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셀러리아’ 컬렉션. ‘마구점(Selleria)’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마구 제품을 꿰맨 듯한 볼드한 스티치 장식의 스트랩이 매력적입니다.
#MY WAY
고대 로마 원형극장에서 영감을 얻은 정교한 곡선 형태의 케이스가 특징인 ‘마이 웨이’ 컬렉션. 탈부착 가능한 폭스 퍼로 고급스러움, 우아함, 화려한 매력을 동시에 선보일 수 있습니다.
#CHAMELEON
펜디의 ‘FF’ 로고가 투각된 디자인이 특징인 ‘카메론’ 컬렉션. 유려한 곡선과 강렬한 이미지가 어우러져 심플함을 추구하는 여성에게 제격입니다.
올 겨울, 소중한 사람의 스타일을 높여줄 다양한 펜디 워치로 사랑을 전해보면 어떨까요?
- 포토그래퍼
- Courtesy of Fe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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