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패딩, 정말 예뻐서 입나요?
미쉐린 타이어 마스코트처럼 토실토실한 초 대형 패딩 점퍼(Puffer).
어떻게 입고 다니나 싶을 정도로 큼직한 실루엣의 이 푸퍼를 스타들이 콕 찜했답니다.
지난 10월 선보인 솔란지의 신곡, ‘CRANES IN THE SKY’ 뮤직 비디오 속 거대한 핑크 아우터를 걸친 모습! 정말 미쉐린 맨 같군요?
뎀나 바잘리아의 발렌시아가 여성복 컬렉션에 등장했던 패딩 점퍼를 입은 지드래곤(GD).
i-D 매거진의 패션 에디터 줄리아 사르 자무아 (Julia Sarr-jamois)가 입은 첸 펭(Chen Peng)점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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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홍국화
- 사진
- Splash News, Courtesy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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