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n Plus
에너지, 수분, 혈색… 뭔가 한 끗 부족하다고? 지금의 스킨케어 루틴에 이들을 더하시길.
1 GLOW 불리 1803 ‘윌 베제딸 멀티 오일 세서미 씨드’
얼굴, 몸, 머리카락 등 푸석함이 감지되면 어디든 덧바르길. 냉각 압축해서 얻은 세서미 오일이 반짝반짝 윤을 내줄 테니.
2 BRIGHTNESS 설화수 ‘진설아이에센스 & 골든 마사저’
십장생 중 구름을 형상화한 눈가 전용 마사저! 다크서클 완화, 탄력, 부기 제거는 물론 눈 주위 근육의 긴장까지 완화시킨다.
3 ENERGY 클라란스 ‘부스터 에너지’
고농축 스킨 부스터. 인삼 추출물이 탄력과 활기를 잃은 피부에 광채를 되살린다. 3~5방울 크림에 섞어 사용하면 된다.
4 FINENESS 헤라 ‘에이지어웨이 모디파이어’
환경 변화 때문에 무너진 노화 방어막을 빠르게 복구시키고, 미세하게 파인 골을 채워 극결 피부로 만든다.
- 에디터
- 백지수
- 포토그래퍼
- LEE HYUN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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