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한잔
정월대보름. 달이 차오른다. 귀밝이술을 마시자.
이상헌 약주
아황주
풍정사계 춘
동몽
자희향
한국술집 21세기 서울
한국술과 페어링 푸드를 코스로 즐길 수 있는 공간. 안씨막걸리의 다이닝 버전이다. 흥미로운 건 금요일과 토요일에만 운영한다는 사실. 나머지 시간은 전국을 누비며 식재료를 찾아 다니고 메뉴를 개발하는 데 사용된다. 그 실험정신에 걸맞게 한켠에서는 DJ부스도 운영된다. 익숙하지만 잊고 있던 맛, 알고 있는 맛을 재해석해 새로운 맛이 21세기 정신과 스타일로 신선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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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조소현
- 포토그래퍼
- LEE HYUN SEOK, AHN SANG HYUN, GETTYIMAGES/IMAZINS
- 도움말
- 안상현(한국술집 안씨막걸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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