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들리에 형태의 귀고리 ‘디바스 드림’,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목걸이 ‘다이아몬드 컬렉션’, 브로치로 스타일링한 마름모 형태의 펜던트 ‘지아르디니 이탈리아니 컬렉션’, 왼손 검지의 뱀 모티브 반지 ‘세르펜티 아이즈 온 미’와 다이아몬드 25.95캐럿이 파베 세팅된 왼손의 볼드한 뱅글 ‘코스티에라 컬렉션’은 불가리(Bulgari), 오른손의 U자형 뱅글 ‘조세핀 롱드 드 뉘 브레이슬릿’, 꽃을 형상화한 우아한 뱅글 ‘조세핀 에끌라 플로럴 브레이슬릿’은 쇼메(Chaumet), 오른손 검지의 기하학적인 패턴의 ‘파리 누벨바그 링’은 까르띠에(Cartier), 백조의 우아한 깃털에서 영감을 받은 중지의 ‘시뉴 블랑 링’은 디올 파인 주얼리(Dior Fine Jewelry). 왼손 약지의 ‘조세핀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 링’은 쇼메. 저지 랩 드레스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뱀피의 질감을 다이아몬드로 표현한 드롭 형태의 ‘쎄뻥 보헴 화이트 골드 드랍 이어링’은 부쉐론(Boucheron), 기하학적 형태의 화려한 펜던트가 돋보이는 목걸이 ‘지아르디니 이탈리아니’와 왼손 팔찌 ‘디바스 드림’, 오른손 검지의 1.5캐럿 반지 ‘그리페’와 중지의 1캐럿 반지 ‘인콘트로 다모레’는 불가리(Bulgari), 오른손 꽃잎 모티브 새틴 밴드 시계 ‘알함브라 파베 워치’와 팔찌 ‘폴리 데 프레 컬렉션’은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 왼손의 라운드 다이얼 시계는 밤하늘의 별처럼 빼곡히 세팅된 다이아몬드가 아름답다. 쇼메(Chaumet)의 ‘조세핀 론드 드 뉘 타임피스’. 화이트 재킷은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보디수트는 올세인츠(Allsaints), 레이스업 롱부츠는 지암바티스타 발리(Giambattista Valli).

공작의 깃털을 형상화한 귀고리와 목걸이 ‘플륌 드 펑’ 컬렉션은 다이아몬드 깃털이 흔들리는 정교한 기술로 완성됐다. 타원형 펜던트를 기다란 화이트 골드 스트랩에 장식한 ‘쎄뻥 보헴 화이트 라지 다이아 소뜨와르’ 목걸이는 부쉐론(Boucheron), 키 모양 펜던트 목걸이 ‘빅토리아 키’와 왼손 약지의 ‘솔리스트 링’은 티파니(Tiffany&Co.), 오른손 반지는 타사키(Tasaki)의 ‘스틸레’, 다이아몬드 100개를 세팅한 왼손의 새틴 밴드 시계 ‘미모사’는 다미아니(Damiani). 브라는 에탐(Etam), 검정 슬립 톱은 럭키슈에뜨(Lucky Chouette).

백조 깃털에서 영감을 받은 ‘시뉴 블랑 이어링’과 오른손 장미꽃과 가지 모티브 ‘로즈 디올 바가텔 브레이슬릿’은 디올 파인 주얼리(Dior Fine Jewelry), 21mm의 화려한 다이아몬드 시계 ‘라 디 드 디올 프레셔스’는 디올 타임피스(Dior Timepiece), 마퀴즈 컷 다이아몬드로 완성한 꽃잎 모양 목걸이와 오른손 팔찌는 각각 ‘빅토리아 믹스드 클러스터 네크리스’, ‘빅토리아 믹스드 클러스터 브레이슬릿’, 오른손 검지와 왼손의 반지는 티파니(Tiffany&Co.), 오른손 중지와 약지 반지는 각각 타사키(Tasaki)의 ‘브릴란테 가드 링’, ‘바운드 인게이지먼트 링’, 왼손의 나선형 ‘에덴 브레이슬릿’은 다미아니(Damiani). 실크 슬립은 라펠라(La Perla), 브라는 에탐(Etam).

샹들리에 귀고리 ‘폰타네 디 로마’와 오른손 아래, 왼손 위 뱅글 ‘디바스 드림’과 왼손 검지의 ‘인콘트로 다모레 링’은 불가리(Bulgari), 파워풀한 표범 모티브의 초커형 목걸이 ‘팬더 드 까르띠에’와 오른손 꼬임 모양의 정교한 12.50캐럿 팔찌, ‘마이용 팬더’는 까르띠에(Cartier), 오른손 검지의 신화 속 페가수스를 형상화한 ‘페가수스 링’과 공작새 모양의 중지 반지 ‘헤라 다이아몬드 링’은 부쉐론(Boucheron), 왼손 다이아몬드 장식의 스틸 시계 ‘뉴 리앙 뤼미에르’와 약지의 ‘리앙 크루아제 화이트 골드 오픈워크 링’은 쇼메(Chaumet), 가운데 ‘T 스퀘어 브레이슬릿’과 중지의 ‘T 랩 링’은 티파니(Tiffany&Co.), 메시 코트와 시스루 보디수트, 브라 톱과 브리프, 벨트는 막스마라(Max Ma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