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로랑의 새로운 영상 공개와 함께 콜리어 쇼어(Collier Schorr)가 촬영한 생 로랑 캠페인의 두 번째 파트영상에서는 안토니 바카렐로(Anthony Vaccarello)의 화려하면서도 도발적인 심미성을 지속적으로 메종의 유산에 더함으로써이브 생 로랑 하우스를 열정적이면서도 빠르게 재 창조해 나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작년 9월 선보인 안토니 바카렐로(Anthony Vaccarello)의 패션쇼 데뷔 무대에 이어 그는 브랜드에 새로움을 더하는 노력을 해왔으며, 나탈리 캉길렘(Nathalie Canguilhem)이 포착한 쇼 시작 전까지의 무대 뒷모습이 공개되었다. 영상은 안토니 바카렐로(Anthony Vaccarello)가 쇼 장 입구에 걸어둔 크고 빛나는 YSL 로고와 함께 시작되며, 그 뒤를 이어 새 컬렉션을 입은 미카 아르가나라즈(Mica Arganaraz), 프레자 베하 에릭슨(Freja Beha Erichsen), 야스민 바이날둠(Yasmin Wijnaldum), 빈스(Binx), 셀레나 포레스트(Selena Forrest), 렉시 볼링(Lexi Boling) 그리고 비토리아 세레티(Vittoria Ceretti)가 등장한다. 배경 음악은 패션쇼를 이어 세바스티앙 (Sebastian)이 프로듀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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