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의 브라운 다이아몬드 세팅의 스퀘어 프레임 시계는 다미아니 (Damiani), 래커로 표범 무늬를 표현한 다이아몬드 장식 옐로 골드 링 ‘미챠링’, 오른손의 기하학 패턴을 조각한 골드 뱅글 ‘마이 디올 커프스’는 디올 파인주얼리(Dior Fine Jewelry), 오른손 골드 링은 티파니(Tiffany&Co.), 프린트 톱은 루이 비통(Louis Vuitton), 별 프린트의 데님 쇼츠는 타미 힐피거 데님(Tommy Hilfiger Denim).

부채꼴의 다이아몬드 장식 화이트 골드 귀고리와 오른손의 뱀 모양 뱅글은 불가리(Bulgari), 작은 다이아몬드 펜던트를 장식한 기다란 화이트 골드 목걸이 ‘로즈 드 방 네크리스’, 중지의 드레스 주름을 떠올리는 화이트 골드 링 ‘아쉬 디올 바 엥 코롤 링’은 디올 파인주얼리(Dior Fine Jewelry), 이빨 모양의 타원형 화이트 골드 뱅글과 왼손 링, ‘걸퍼’ 컬렉션은 타사키(Tasaki), 왼손의 거미줄 위에 핑크 골드 거미와 다이아몬드 꿀벌을 장식한 시계 ‘아트랩 무아 크리에이티브 컴플리케이션’은 쇼메(Chaumet), 가죽 재킷과 검정 저지 티셔츠, 데님 팬츠, 벨트는 생로랑(Saint Laurent), 하트 패치가 들어간 하이힐은 프라다(Prada).

리본 모양 귀고리와 펜던트 목걸이는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체인과 핑크 골드 로프의 매듭으로 완성된 쇼메(Chaumet)의 ‘인솔런스 컬렉션’. 오른손의 옐로 골드 뱅글은 까르띠에(Cartier), 왼손의 꽃 모양 프레임 새틴 밴드 시계와 옐로 골드 뱅글, 오른손 반지는 샤넬(Chanel), 데님 셔츠와 팬츠는 리바이스(Levi’s).

못 모티브의 옐로 골드 목걸이와 오른손 뱅글 ‘저스트 앵 끌루’, 왼손의 스네이크 체인 스트랩의 18K 핑크 골드 시계 ‘탱크 아메리칸 주얼리 워치’는 까르띠에(Cartier), 다이아몬드 세팅의 작은 베젤과 니트처럼 표현한 옐로 골드 스트랩이 특징인 오른손 시계 ‘라 디 드 디올 사틴’은 디올 타임피스(Dior Timepiece), 나머지 뱅글은 티파니(Tiffany&Co.), 중지의 리본 모양 반지 쇼메(Chaumet)의 ‘인솔런스 컬렉션’은 마리 앙투아네트의 리본 장식과 벨 에포크의 꽃 화환에서 영감 받았다. 약지의 뱀 머리 모양 핑크 골드 링은 불가리(Bulgari), 왼손 검지의 별 모양 반지는 타사키(Tasaki), 약지의 꽃 모양 반지는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 화이트 톱은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데님 쇼츠는 타미 힐피거 데님(Tommy Hilfiger Denim), 가죽 벨트는 코스(Cos).

물방울 모양 펜던트 장식의 8.54캐럿 화이트 골드 목걸이는 쇼메(Chaumet), 다이아몬드 장식의 화이트 골드 뱅글 ‘러브 브레이슬릿’은 까르띠에(Cartier), 다이아몬드를 섬세하게 세팅한 화이트 골드 시계 ‘라 디 드 디올 프레셔스’는 디올 타임피스(Dior Timepiece), 데님 셔츠와 팬츠는 리바이스(Levi's), 재킷은 캘빈 클라인 진(Calvin Klein Je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