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맹과 발레, 아름다운 만남!
발맹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올리비에 루스테잉(Olivier Rousteing)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댄서 겸 안무가인 세바스티앙 베르토(Sebastien Bertaud)와 협업해 우아한 발레 의상을 디자인한 것.

“저는 어린 시절부터 발레 수업을 들었을 정도로 발레에 대한 애정이 깊어요. 팝도 물론 사랑하지만 클래식하고 아름다운 멋을 가진 발레는 저의 오랜 관심사 중 하나였죠.”







6월 13일부터 18일까지 파리의 오페라 극장에서 열릴 발레 공연 <Renaissance>에서 무용수 22명이 발맹의 유일무이한 무대의상을 입고 공연을 펼치는 진풍경을 연출하게 됐다. “발레의 아름다운 동작을 드라마틱하게 살려주는 동시에 가장 ‘발맹스럽게’ 섹시하고 글래머러스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고민을 거듭했어요. 발맹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프로젝트, 많이 지켜봐주세요.”

“올리비에가 그린 스케치를 보고, 스케치에서 느껴지는 무드를 그대로 살려낼 수 있는 안무 동작을 창작했어요. 의상, 음악, 춤의 아름다운 대화인 셈이죠.” by 세바스티앙 베르토
- 에디터
- 공인아
- 포토그래퍼
- Luc Braquet /Balmain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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