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Night Stand
그녀의 밤 그리고 그녀의 가방. 그녀에 대한 모든 것.

QUE CHERCHEZ-VOUS?
가장 생로랑다우면서 실용적인 컬러는 검은색. 옷과 액세서리, ‘삭 드 주르 서플’ 백은 생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A LA DISCOTHEQUE
크로스 백으로도 착용 가능한 나노 사이즈 실버 백. 클럽에 갈 때 적당하다.

LA PAUSE
우아하고 세련된 연회색은 캐주얼 룩뿐 아니라 포멀한 룩에도 잘 어울린다.

IVRE MORT
죽을 듯이 취해도 놓지 말아야 할 가방. 깨끗한 화이트 컬러에 스몰 사이즈로, 광택 없는 소가죽 원단의 촉감이 매우 부드럽다.
- 에디터
- 송보라
- 포토그래퍼
- KIM BO SUNG
- 모델
- 박채원
- 네일 아티스트
- 박은경(유니스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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