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GUE LIKES – 14. SUMMER KICK-OFF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건 단연 열기를 훌훌 날려버릴 가벼운 신발이다. 자연소재로 만든 에스파드류 신발이라면 두말할 나위 없이 좋다. 바삭하고 폭신한 밑창에 발을 밀어 넣는 순간 시원한 해변을 거니는 느낌이 들테니!
![(위부터 시계방향) 지퍼가 달린 가죽 신발은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 바이올린 무늬가 새겨진 신발은 언더커버(Undercover at Ecru), 앞코가 메쉬와 자수로 장식된 신발은 로에베(Loewe), 발목을 묶을 수 있는 끈이 달린 웨지 힐은 에스빠드류 로히지날(Espadrij l’orignale).](https://img.vogue.co.kr/vogue/2017/06/style_594725a562b0c-754x1024.jpg)
(위부터 시계방향) 지퍼가 달린 가죽 신발은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 바이올린 무늬가 새겨진 신발은 언더커버(Undercover at Ecru), 앞코가 메쉬와 자수로 장식된 신발은 로에베(Loewe), 발목을 묶을 수 있는 끈이 달린 웨지 힐은 에스빠드류 로히지날(Espadrij l’orignale).
- 에디터
- 남현지
- 포토그래퍼
- LEE HYUN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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