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가 재즈 뮤지션 쳇 베이커에게 한 말을 남태현에게 보낸다. “그의 음악에선 청춘의 냄새가 난다.”
CREDIT
에디터 김나랑
포토그래퍼 KIM CHAM
스타일리스트 안정희
헤어 스타일리스트 김환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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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GUE TV] Born to be Blue
- https://www.vogue.co.kr/2017/07/05/vogue-tv-born-to-be-blue/
- 김나랑
- 라이프/컬쳐
- standard
- 2017-07-05 18:55:00
- 보그 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