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der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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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황무지>에서 영감을 받은 코치의 스튜어트 베버스는 방랑자 무드의 소녀들을 주인공으로 가을 시즌을 알렸다. 코치 로고를 프린트한 티셔츠에 복고풍 꽃무늬 러플 스커트와 오버사이즈 패딩 점퍼를 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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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모양의 패치를 부착한 모피 후드 코트와 체크 패턴 풀 스커트. 자그마한 동전 백은 이번 시즌 키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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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모티브인 말 프린트 드레스가 70년대풍 히피 무드를 연상시킨다. 시그니처 말 모티브를 새긴 닥터 백과 동전 백으로 스타일링에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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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듯한 컬러의 집업 톱과 스커트, 따뜻한 양털 무톤으로 추운 겨울을 멋스럽게 준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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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치 디테일 스웨트셔츠와 미니 사이즈 닥터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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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무드의 프린트 시폰 드레스와 무톤, 니트 양말과 슬리퍼, 스튜어트 베버스가 재해석한 21세기 레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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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릴 장식이 앙증맞게 들어간 꽃무늬 드레스에 모피 후드 머플러를 매치했다. 화보 속 의상과 슈즈, 백과 액세서리는 코치 1941(Coach 1941).
- 패션 에디터
- 김미진
- 피처
- COAH 1941
- 포토그래퍼
- DAMIEN KIM
- 모델
- 케이티 무어(Katie Moore@Marilyn Agency)
- 헤어 스타일리스트
- 요이치 도미자와(Yoichi Tomizawa@Art Department)
- 메이크업 아티스트
- 박성희(Seonghee Park@Julian Watson Agency)
- 네일 아티스트
- 나오코 사이타(Naoko Saita)
- 타투 아티스트
- 호가(Ho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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