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

Gym

2017.09.14

Gym

아찔할 만큼 섹시한 레이스업 디테일의 싸이하이 부츠는 셀린(Céline), 니트 보디수트는 렉토(Recto), 스포츠 브라는 나이키(Nike), 목걸이는 올 블루스(All Blues at Boon The Shop), 팔찌는 티파니(Tiffany&Co.).

측면에 신축성 있는 밴드를 덧대 착용감을 높인 벨벳 부츠는 펜디(Fendi), 화이트 보디수트는 웨어무아(Wear Moi), 볼 장식 골드 귀고리와 체인 목걸이는 티파니(Tiffany&Co.), 오픈형 팔찌는 필그림(Pilgrim).

반짝이는 메탈 라스트로 더욱 섹시한 타이츠형 싸이하이 부츠는 니나 리치(Nina Ricci), 화이트 톱은 룰루레몬(Lululemon), 하이웨이스트 팬츠는 안다르(Andar), 목걸이와 팔찌는 티파니(Tiffany&Co.).

미래적인 느낌의 에나멜 부츠는 건축적인 미디 힐이 특징이다. 부츠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스포티한 지퍼 장식 보디수트는 룰루레몬(Lululemon), 실버 귀고리와 팔찌는 티파니(Tiffany&Co.).

매트한 질감의 양가죽으로 완성한 싸이하이 부츠는 니나 리치(Nina Ricci), 매끈한 화이트 보디수트는 룰루레몬(Lululemon), 양손 메탈 팔찌는 올 블루스(All Blues at Boon The Shop). 짐볼과 래더배럴, 운다체어 및 기구는 인투필라테스(www.intopilates.com).

    에디터
    손은영
    포토그래퍼
    HYEA W. KANG
    모델
    김성희
    헤어 스타일리스트
    김승원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혜령
    세트 스타일리스트
    최서윤(Da;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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