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turama
준비된 신인만큼 무서운 존재는 없다. 첫 컬렉션이 전 세계 주요 온오프라인 편집숍에 진열되면서 하루아침에 스타로 떠오른 ‘카이단 에디션스(Kwaidan Editions)’. 런던을 기반으로 하는 디자이너 듀오 레아 디클리(Léa Dickely), 훙 라(Hung La)와 <보그>가 나눈 이야기.
- 에디터
- 남현지
- 포토그래퍼
- 토마스 로어(Thomas Lohr), COURTESY OF KWAIDAN ED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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