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at of Many Colors
![](https://img.vogue.co.kr/vogue/2017/12/style_5a211c3a20682.jpg)
‘101801’ 아이콘 코트의 원조인 더블 버튼 캐시미어 카멜 코트는 안 마리 베레타(Anne Marie Beretta)가 디자인한 것으로 1981년 가을/겨울 컬렉션, 막스마라(Max Mara). 검정 포도 갑사 저고리와 소색 상주 명주 단속곳은 차이 김영진(Tchai Kimyoungjin).
![](https://img.vogue.co.kr/vogue/2017/12/style_5a211ccaa5e5d.jpg)
숄 칼라와 강렬한 어깨가 포인트인 알파카 소재 코트는 안 마리 베레타(Anne Marie Beretta)가 디자인한 것으로 1989년 가을/겨울 컬렉션, 막스마라. 레이스 저고리와 뉴똥 고쟁이는 금단제(Kumdanje), 옥양목 전통 버선은 윤의 한복, 검정 단 꽃신은 차이 김영진.
![](https://img.vogue.co.kr/vogue/2017/12/style_5a211c3f30436.jpg)
9부 소매의 더블 버튼 울 코트는 1960년 막스마라(Max Mara). 버선은 윤의 한복(Yunui Hanbok), 소색 상주 명주 치마와 꽃신은 차이 김영진(Tchai Kimyoungjin).
![](https://img.vogue.co.kr/vogue/2017/12/style_5a211bf28df2a.png)
![](https://img.vogue.co.kr/vogue/2017/12/style_5a211c275ce05.jpg)
![](https://img.vogue.co.kr/vogue/2017/12/style_5a211c43336f6.jpg)
심플한 디자인의 핫 핑크 컬러 알파카 코트는 안 마리 베레타(Anne Marie Beretta)의 1988년 가을/겨울 컬렉션, 막스마라(Max Mara). 연분홍 명주 저고리와 바지는 한국 의상 백옥수(Baekoaksoo).
![](https://img.vogue.co.kr/vogue/2017/12/style_5a211c1df4171.jpg)
넓은 숄 칼라가 후드로 이어진 청록색 모헤어 코트는 기 폴랭(Guy Paulin)이 디자인한 것으로 1985년 가을/겨울 컬렉션, 스포트막스(Sportmax). 천연 염색 반회장저고리와 버선은 금단제(Kumdanje), 뉴똥 속바지는 차이 김영진(Tchai Kimyoungjin).
![](https://img.vogue.co.kr/vogue/2017/12/style_5a211c35dffb7.jpg)
부드러운 알파카 소재로 완성한 금장 더블 버튼의 아이보리 롱 코트는 안 마리 베레타(Anne Marie Beretta)가 디자인한 것으로 1986년 가을/겨울 컬렉션, 막스마라(Max Mara). 소색 표주박 갑사 저고리와 검정 단속곳, 검정 단 꽃신은 차이 김영진(Tchai Kimyoungjin), 버선은 금단제(Kumdanje).
![](https://img.vogue.co.kr/vogue/2017/12/style_5a211c2c126ef.jpg)
가운 스타일의 벨티드 롱 코트는 안 마리 베레타가 디자인한 것으로 1994년 가을/겨울 컬렉션, 막스마라. 왼쪽 모델이 입은 자수 느낌의 레이스를 매치한 원삼은 윤의 한복(Yunui Hanbok), 검정 단 꽃신은 차이 김영진, 버선은 금단제. 오른쪽 모델의 레이스 거들 치마와 검정 단 꽃신은 차이 김영진, 버선은 윤의 한복.
![](https://img.vogue.co.kr/vogue/2017/12/style_5a211c226e82a.jpg)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리는 판초 스타일의 더블 캐시미어 코트는 안 마리 베레타(Anne Marie Beretta)가 디자인한 것으로 2000년 가을/겨울 컬렉션, 막스마라. 무명 저고리와 버선은 금단제(Kumdanje), 검정 치마와 검정 단 꽃신은 차이 김영진.
![](https://img.vogue.co.kr/vogue/2017/12/style_5a211bf73ae92.png)
화려한 금박 장식이 고급스러운 ‘만텔로(Mantello)’ 자카드 코트는 1969년 막스마라(Max Mara). 다른 소재로 겹겹이 이어진 너른바지와 검정 단 꽃신은 차이 김영진(Tchai Kimyoungjin), 버선은 윤의 한복(Yunui Hanbok).
![](https://img.vogue.co.kr/vogue/2017/12/style_5a211c15a30f0.jpg)
골드 스팽글을 촘촘하게 장식한 캐주얼한 디자인의 ‘만텔로(Mantello)’ 후드 코트는 2006년 막스마라(Max Mara). 명주 저고리는 금단제(Kumdanje), 다리속곳은 차이 김영진(Tchai Kimyoungjin).
![](https://img.vogue.co.kr/vogue/2017/12/style_5a211c31662d3.jpg)
칼라부터 이어진 버튼 장식이 포인트인 진한 네이비 컬러의 ‘카파(Cappa)’ 케이프 코트는 1977년 막스마라. 천연 염색 남자 저고리와 명주 바지는 금단제, 버선은 윤의 한복(Yunui Hanbok), 흰색 꽃신은 차이 김영진.
- 에디터
- 송보라
- 포토그래퍼
- 김상곤
- 모델
- 차수민, 하현재
- 패션 에디터
- 이지아
- 헤어
- 김정한
- 메이크업
- 박혜령
추천기사
-
패션 화보
민지 "제게는 뉴진스로 선보이는 모든 것이 새롭게 느껴져요"
2024.07.24by 권민지, 류가영
-
셀러브리티 스타일
축축함에 허덕일 때,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망고에서 찾은 솔루션!
2024.07.23by 황혜원
-
엔터테인먼트
'화인가 스캔들', 돈 들인 막장 드라마는 어떨까?
2024.07.19by 강병진
-
셀러브리티 스타일
아디다스 삼바보다 임팩트 넘친 지지 하디드의 스니커즈
2024.07.26by 황혜원
-
여행
여름휴가 핫플! 전국 워터파크 명소 4
2024.07.12by 이정미
-
패션 아이템
더 이상 촌스럽지 않아요, 이 셔츠!
2024.07.24by 안건호
인기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