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트렌드

Fresh New Kicks, Advance

2023.02.26

by VOGUE

    Fresh New Kicks, Advance

    루이 비통의 럭셔리를 완성하는 건 클래식한 모노그램 패턴이 전부가 아니다. 아티스트 ‘위트’, 젊은 감각의 데님과 모피처럼 ‘리얼리티’를 가미할 것!

    일상에 스며든 젊고 신선한 예술의 에너지. 패셔너블한 기운으로 가득한 빅 사이즈 ‘키폴 트래블’ 백.

    패션과 만난 예술은 우리의 상상력을 무한대로 확장시킨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방 ‘스피디’에는 전설적인 화가의 그림을 프린트했다. 그야말로 ‘아트 인투 패션’!

    현실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리얼리티와 패션 하우스의 ‘럭셔리’가 만났다. 클러치로 완성된 ‘마스터즈’ 컬렉션.

    거리의 자유분방함과 만난 고전적인 명작 프린트. 견고한 ‘포쉐트 메티스’ 백에는 앙증맞은 토끼 모양 참과 금박 로고로 위트를 더했다.

    브랜드의 DNA를 예술적인 위트와 실용적인 미학으로 해석한 ‘네버풀’ 백과 ‘클러치’ 백.

    제프 쿤스와 협업한 ‘마스터즈’ 컬렉션으로 완성된 ‘스피디’ 백. 금빛 찬란한 로고와 이니셜 장식이 그래픽적 감각을 더한다.

    ‘걸어 다니는 미술관’처럼 한 편의 명작을 패션 작품으로 완벽히 재현한 ‘마스터즈’ 컬렉션. 그중 ‘클러치’ 백은 펑키한 스트리트 룩과도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린다. 화보 속 모든 가방은 루이 비통(Louis Vuitton).

      에디터
      손은영
      포토그래퍼
      김보성
      모델
      엘리스, 크리스 라이언 (Chris Lyon)
      헤어
      한지선
      메이크업
      박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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