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sh New Kicks, Adv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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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의 럭셔리를 완성하는 건 클래식한 모노그램 패턴이 전부가 아니다. 아티스트 ‘위트’, 젊은 감각의 데님과 모피처럼 ‘리얼리티’를 가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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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스며든 젊고 신선한 예술의 에너지. 패셔너블한 기운으로 가득한 빅 사이즈 ‘키폴 트래블’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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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 만난 예술은 우리의 상상력을 무한대로 확장시킨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방 ‘스피디’에는 전설적인 화가의 그림을 프린트했다. 그야말로 ‘아트 인투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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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리얼리티와 패션 하우스의 ‘럭셔리’가 만났다. 클러치로 완성된 ‘마스터즈’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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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자유분방함과 만난 고전적인 명작 프린트. 견고한 ‘포쉐트 메티스’ 백에는 앙증맞은 토끼 모양 참과 금박 로고로 위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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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DNA를 예술적인 위트와 실용적인 미학으로 해석한 ‘네버풀’ 백과 ‘클러치’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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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쿤스와 협업한 ‘마스터즈’ 컬렉션으로 완성된 ‘스피디’ 백. 금빛 찬란한 로고와 이니셜 장식이 그래픽적 감각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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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 다니는 미술관’처럼 한 편의 명작을 패션 작품으로 완벽히 재현한 ‘마스터즈’ 컬렉션. 그중 ‘클러치’ 백은 펑키한 스트리트 룩과도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린다. 화보 속 모든 가방은 루이 비통(Louis Vuitton).
- 에디터
- 손은영
- 포토그래퍼
- 김보성
- 모델
- 엘리스, 크리스 라이언 (Chris Lyon)
- 헤어
- 한지선
- 메이크업
- 박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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