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화보

Let’s be honest

2018.02.21

by VOGUE

    Let’s be honest

    늘 예상된 범주를 벗어난다. 지나치게 솔직하다. 주저 없이 대답하고 거침없이 움직인다. 이게 장근석이다. 그런 그가 의자를 당겨 앉아 입술을 비집고 꺼내놓은 진심에 대하여.

    블랙 수트와 화이트 스니커즈는 디올(Dior).

    블랙 베스트는 디올, 트랙 팬츠는 팜 엔젤스(Palm Angels at 10 Corso Como).

    블랙 시스루 셔츠는 엠포리오 아르마니(Emporio Armani),
    스팽글 턱시도 팬츠는 김서룡(Kimseoryong),
    블랙 슈즈는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

      포토그래퍼
      SUNHI ZO
      컨트리뷰팅 에디터
      MINKYUNG KIM
      스타일리스트
      이민형
      헤어 & 메이크업
      임해경
      세트 스타일링
      김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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