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Only in the agony of parting do we look into the depths of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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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의 유산인 트위드와 PVC, 메탈릭 소재와 물방울 비즈… 비현실적인 모습으로 비 오는 파리 거리에 선 샤넬의 마드모아젤!
하우스의 유산인 트위드와 PVC, 메탈릭 소재와 물방울 비즈… 비현실적인 모습으로 비 오는 파리 거리에 선 샤넬의 마드모아젤!
에디터 김미진
포토그래퍼 Damien Kim
모델 나스티야 스텐(Nastya Sten@The Society Management)
헤어 마이크 데시르(Mike Desir@B Agency)
메이크업 크리스티나 루츠(Christina Lutz@B Agency)
프로덕션 배우리(Woori B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