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 청담동 토리 버치 플래그십 스토어에선 뜨거운 파티가 열렸습니다. 8년 만에 한국을 찾은 토리 버치가 직접 18 S/S 컬렉션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 것! 손나은, 선미, 오연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가수 헤이즈와 남태현의 공연으로 열기를 더했습니다.
영국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데이비드 힉스에게 영감을 받은 기하학적인 문양과 변화무쌍하고 대담한 컬러가 돋보이는 18 S/S컬렉션을 지금 토리 버치 청담 매장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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