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 & Shine
화려한 야생화, 빈티지 로고 패턴, 라벤더 컬러… 도시와 전원을 오가는 시크한 여성들을 위한 막스마라의 뉴 클래식 룩.

화려한 야생화가 그려진 슬리브리스 톱과 찢어진 시폰 스커트는 이번 시즌 막스마라의 전원적 영감을 느낄 수 있는 룩이다.

1958년산 로고 패턴이 눈에 띄는 캐주얼한 디자인의 크롭트 재킷과 톱은 빈티지한 멋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라벤더 향이 은은하게 뿜어 나올 것 같은 몸에 딱 달라붙는 톱, 트렌치 코트를 연상시키는 스커트, 거기에 T 스트랩 슈즈를 더했다.

도시와 전원을 오가는 여성들을 위한 시크한 룩. 우아한 오간자 소재를 사용해 은은하게 비치는 슬림한 코트와 롤업 디테일 팬츠, 거기에 홀터넥 보디수트와 T 스트랩 슈즈를 매치했다.

오버사이즈의 니트와 프린지 디테일 슬릿 스커트, T 스트랩 슈즈가 봄날 피어오르는 아지랑이 같다.

보라색 꽃이 그려진 캐주얼한 디자인의 크롭트 재킷과 보라색 톱은 야생화처럼 아름답다. 화보 속 모든 의상과 슈즈는 막스마라(Max M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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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이지아
- 포토그래퍼
- 김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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