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어린 시절
미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5월 둘째 주 일요일은 어머니의 날! 셀럽들은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어머니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엄마와의 소중한 추억이 깃든 사진을 공개했답니다.
입술을 쭉 내민 채 엄마 품에 잠든 어여쁜 아가는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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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톱 모델 벨라 하디드입니다. 윗 입술이 살짝 돌출돼 더욱 매력적인 입과 버선처럼 앙증맞은 코는 예나 지금이나 여전하죠?
이보다 귀여울 순 없다! 엎마 무릎 위에 앉은 팔다리가 긴 여자 아기는? 지지 하디드의 어린 시절이랍니다.
![](https://img.vogue.co.kr/vogue/2018/05/style_5afacfb4d0e59-619x930.jpg)
훌쩍 자라 동시대 최고의 모델이 된 그녀. 만삭인 엄마 요란다 하디드의 뱃 속에는 벨라 하디드가 꼬물꼬물 세상에 나올 준비 중인가봐요.
엄마 얼굴을 바라 보며 방긋 웃음짓고 있는 동글동글 귀여운 아기는 누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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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니스타 케이트 보스워스입니다. 36살이라는 게 무색할 정도로 사랑스러운 옆 라인 좀 보세요. 볼 살이 조금 빠졌다 뿐이지, 아기 때랑 똑같죠?
갈매기 모양의 매력적인 눈썹과 도톰한 입술의 아기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성장했을까요?
![](https://img.vogue.co.kr/vogue/2018/05/style_5afad0cb16e37-606x930.jpg)
반전! 사진의 주인공은 킴 카다시안입니다. 이렇게 깜찍한 아기가 전 세계 여성들이 모두 부러워하는 모래시계 몸매의 셀럽이 될 줄 누가 알았겠어요!
코가 길고 눈이 살짝 몰렸지만 그래서 너무도 개성 있고 매력적인 얼굴! 과연 누구의 어린 시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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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히로인 앤 해서웨이의 5살 꼬맹이 시절 사진이랍니다. 작고 날렵한 얼굴 형과 살짝 올라간 입꼬리가 어릴 때부터 예사롭지 않죠?
한 눈에 봐도 개구쟁이! 장난기 가득한 얼굴의 이 소녀는 딱 봐도 누군지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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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튈지 모르는 패션계의 악동, 카라 델레바인입니다. 언니 포피 델레바인의 품 안에서만은 얌전했나 보군요.
맑고 동그란 눈을 가진 자매. 켄달 제너와 카일리 제너는 어릴 때부터 예쁘지 않은 날이 하루도 없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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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앳된 얼굴과 바비 인형 몸매를 자랑하는 언니 켄달 제너와 얼마 전 엄마가 된 카일리 제너!
릴리 콜린스의 자연미인 인증샷! 심은 듯 풍성한 눈썹과 별처럼 반짝이는 눈, 오똑한 콧날까지 엄마와 똑 닮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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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젖살이 빠지면서 더욱 성숙하고 섬세한 얼굴을 갖게 된 그녀!
문을 열고 빼꼼 고개를 내민 쌍둥이 자매. 어딘지 모르게 익숙한 얼굴이라고요? 패셔니스타 애슐리 올슨과 메이 케이트 올슨 자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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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더 로우’ 디자이너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들. 2018 멧 갈라에서도 특유의 세련미를 보여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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