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뷰티 웨폰 ‘디올 백스테이지(DIOR BACKSTAGE)’의 탄생을 축하하는 뜨거운 파티 현장 속으로.
지난 6월 11일, 서울에서 가장 핫하고 힙했던 플레이스! 바로 NEW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라인 ‘디올 백스테이지(DIOR BACKSTAGE)’의 아시아 글로벌 론칭 기념 파티장입니다. 비전문가도 전문가처럼 쉽고 프로페셔널하게 메이크업을 할 수 있어 ‘이건 무조건 사야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메가 아이템으로 소문이 자자하죠? 한국에서는 7월 1일 공식 출시 예정이라 디올을 사랑하는 뷰덕들은 론칭일을 손꼽아 기다리는 중입니다.
서울에서 가장 가장 힙하고 엣지있는 뷰티 피플이 모두 모인 파티장이라지만, 그 어느 때보다도 프레스들의 강력한 플래시 세례가 눈부신 이유가 있었는데요. 이 행사를 위해 내한한 슈퍼스타이자 디올 뷰티 글로벌 페이스 벨라 하디드를 비롯해 디올 뷰티 아시아 앰버서더 미즈하라 키코 그리고 K-Pop 아이콘 가수 선미까지 출동했습니다. 디올 백스테이지 라인으로 시크하고 매혹적인 메이크업을 완성해 시선을 사로잡는 아름다움과 자신감 넘치는 미소를 장착한 채 말이죠. 밀레니얼이 가장 열광하는 디올의 걸크러시 군단의 등장으로 파티장은 순식간에 환호성으로 가득 찼습니다. 특히 벨라와 선미는 서로 다정한 포즈를 취해 팬들을 즐겁게 했죠.
힙한 행사인 만큼, 참석자 라인도 으리으리했는데요. 가수 헤이즈와 자이언티, 배우 겸 모델 장기용과 김진경, 모델 송해나, 안아름, 조민호 그리고 결혼 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톱모델 부부 곽지영 & 김원중까지. 디올 백스테이지 라인의 론칭을 축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패션쇼가 끝난 후의 애프터 파티가 연상되는 디올 뷰티의 백스테이지 나이트 파티에서는 리드미컬한 디제잉이 가득 울려 퍼지고 있었는데요. 앞다투어 NEW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라인 디올 백스테이지 제품을 테스팅하는 뷰티 인플루언서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번 디올 백스테이지 라인의 가장 강력한 한 수는 덧바를수록 강렬하게 표현되는 유니크한 빌더블(Buildable) 컬러와 포뮬러인데요. 덕분에 런웨이 쇼에서 일하는 전문가와 일반 여성들 모두 무한대의 다양한 메이크업 룩을 연출할 수 있죠.
카메라 앞에서는 시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탑모델이지만, 유쾌한 미소를 지으며 파티에 입장한 벨라 하디드. 그녀는 덧바를수록 커버력을 높일 수 있는 백스테이지 페이스 & 바디 파운데이션으로 무결점의 피부를 연출한 다음, 얼굴에 드라마틱한 윤곽과 건강한 아름다움을 표현했습니다. “디올 백스테이지 라인을 정말 사랑해요. 페이스 & 보디 파운데이션 덕에 이제 전 세계 여성들이 자신의 피부톤에 가장 가까운 건강한 피부 표현을 할 수 있다니, 정말 놀랍지 않나요? 피터 필립스는 천재에요!” 벨라 하디드의 말입니다. 평소 윤곽을 살리는 메이크업을 즐겨 하는 그녀는 직접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밝혔듯이, 디올 백스테이지 글로우 페이스 팔레트와 컨투어 팔레트에 푹 빠진 모습이었죠.
BELLA’S PICK
백스테이지 컨투어 팔레트 (8g / 6만 4천원 대)
백스테이지 글로우 페이스 팔레트 (10g / 6만 4천원 대)
백스테이지 페이스 & 바디 파운데이션 3.5 뉴트럴(50ml / 6만원 대)
피부톤에 따라 쉬머링 펄이 함유되어 있는 2가지 하이라이터 컬러와 어두운 2가지 매트 컬러로 얼굴 윤곽을 잡아줘 완벽한 컨투어링이 가능한 컨투어 팔레트. 그리고 화이트, 골드, 핑크, 브론즈 4가지 컬러들이 얼굴에 섬세한 베일을 씌운 듯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광채를 선사하는 페이스 글로우 팔레트의 인기가 상당했습니다. 뷰티 매니아들의 탄성을 자아내기 충분했죠. 특히 페이스 글로우 팔레트는 믹스 & 매치와 블렌딩하기 쉬운 울트라 퓨전 텍스처가 매력 포인트입니다.
백옥 같은 새하얀 피부가 트레이드 마크인 선미는 평소보다 더욱 매혹적이고 분위기 있는 모습이었는데요. 비결을 묻자 “새하얀 피부는 메이크업을 잘못하면 페일해 보일 수 있는데, 디올 백스테이지 페이스 & 보디 파운데이션은 정말 자연스럽게 피부에 밀착되면서 피부를 윤기있고 내추럴하게 연출해줘요. 특히 아이 팔레트와 립 팔레트에 마음을 빼앗겼어요. 이 멀티 팔레트만 있다면, 음영 메이크업과 MLBB 립 메이크업을 무한대로 연출할 수 있을거 같아요!” 특유의 애교 섞인 미소를 지으며 말한 그녀의 대답입니다.
SUNMI’S PICK
백스테이지 아이 팔레트 002 쿨 (10g / 6만 8천원 대)
백스테이지 립 팔레트 (8g / 6만 8천원 대)
백스테이지 페이스 & 바디 파운데이션 1 뉴트럴(50ml / 6만원 대)
프라이머, 음영, 하이라이트, 아이라인까지. 하나의 팔레트로 모든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비장의 아이 팔레트입니다. 다양한 피니시(매트 또는 쉬머)로 이뤄진 8가지 쉐이드 외에도 매우 크리미한 텍스처의 프라이머가 함유되어 아이 메이크업의 지속력과 그 위에 덧바르는 컬러의 발색력을 높여주죠.
백스테이지 립 팔레트 (8g / 6만 8천원 대)
가수 헤이즈와 모델 겸 배우 김진경은 립 팔레트를 테스팅 했습니다. 직접 손으로 립 메이크업을 하던 김진경은 “어떤 피부나 컬러의 입술도 쉽고 전문적으로 쓸 수 있는 뉴트럴 컬러 팔레트에요. 한번 바르면 내추럴하게, 여러 번 덧대어 바르면 비비드하게 연출되어서 데일리 베이직 립부터 강렬하고 엣지있는 립 메이크업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완소템이네요!”라며 감탄했습니다. 볼륨 글로스, 새틴 피니쉬 립스틱, 매트 립스틱 각 3가지씩 이루어진 9가지 컬러 팔레트로 무궁무진하게 다채로운 컬러를 만들 수 있답니다.
이후 흥 넘치는 선미와 자이언티의 공연으로 파티의 열기는 더욱더 뜨거워졌는데요. 멋이 폭발하는 라이브하고 핫한 그 현장을 영상으로 직접 만나볼까요?
.
.
.
지난 6월 11일, 서울에서 가장 핫하고 힙했던 플레이스! 바로 NEW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라인 ‘디올 백스테이지(DIOR BACKSTAGE)’의 아시아 글로벌 론칭 기념 파티장입니다. 비전문가도 전문가처럼 쉽고 프로페셔널하게 메이크업을 할 수 있어 ‘이건 무조건 사야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메가 아이템으로 소문이 자자하죠? 한국에서는 7월 1일 공식 출시 예정이라 디올을 사랑하는 뷰덕들은 론칭일을 손꼽아 기다리는 중입니다.
서울에서 가장 가장 힙하고 엣지있는 뷰티 피플이 모두 모인 파티장이라지만, 그 어느 때보다도 프레스들의 강력한 플래시 세례가 눈부신 이유가 있었는데요. 이 행사를 위해 내한한 슈퍼스타이자 디올 뷰티 글로벌 페이스 벨라 하디드를 비롯해 디올 뷰티 아시아 앰버서더 미즈하라 키코 그리고 K-Pop 아이콘 가수 선미까지 출동했습니다. 디올 백스테이지 라인으로 시크하고 매혹적인 메이크업을 완성해 시선을 사로잡는 아름다움과 자신감 넘치는 미소를 장착한 채 말이죠. 밀레니얼이 가장 열광하는 디올의 걸크러시 군단의 등장으로 파티장은 순식간에 환호성으로 가득 찼습니다. 특히 벨라와 선미는 서로 다정한 포즈를 취해 팬들을 즐겁게 했죠.
카메라 앞에서는 시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탑모델이지만, 유쾌한 미소를 지으며 파티에 입장한 벨라 하디드. 그녀는 덧바를수록 커버력을 높일 수 있는 백스테이지 페이스 & 바디 파운데이션으로 무결점의 피부를 연출한 다음, 얼굴에 드라마틱한 윤곽과 건강한 아름다움을 표현했습니다. “디올 백스테이지 라인을 정말 사랑해요. 페이스 & 보디 파운데이션 덕에 이제 전 세계 여성들이 자신의 피부톤에 가장 가까운 건강한 피부 표현을 할 수 있다니, 정말 놀랍지 않나요? 피터 필립스는 천재에요!” 벨라 하디드의 말입니다. 평소 윤곽을 살리는 메이크업을 즐겨 하는 그녀는 직접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밝혔듯이, 디올 백스테이지 글로우 페이스 팔레트와 컨투어 팔레트에 푹 빠진 모습이었죠.
피부톤에 따라 쉬머링 펄이 함유되어 있는 2가지 하이라이터 컬러와 어두운 2가지 매트 컬러로 얼굴 윤곽을 잡아줘 완벽한 컨투어링이 가능한 컨투어 팔레트. 그리고 화이트, 골드, 핑크, 브론즈 4가지 컬러들이 얼굴에 섬세한 베일을 씌운 듯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광채를 선사하는 페이스 글로우 팔레트의 인기가 상당했습니다. 뷰티 매니아들의 탄성을 자아내기 충분했죠. 특히 페이스 글로우 팔레트는 믹스 & 매치와 블렌딩하기 쉬운 울트라 퓨전 텍스처가 매력 포인트입니다.
이후 흥 넘치는 선미와 자이언티의 공연으로 파티의 열기는 더욱더 뜨거워졌는데요. 멋이 폭발하는 라이브하고 핫한 그 현장을 영상으로 직접 만나볼까요?
지난 6월 11일, 서울에서 가장 핫하고 힙했던 플레이스! 바로 NEW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라인 ‘디올 백스테이지(DIOR BACKSTAGE)’의 아시아 글로벌 론칭 기념 파티장입니다. 비전문가도 전문가처럼 쉽고 프로페셔널하게 메이크업을 할 수 있어 ‘이건 무조건 사야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메가 아이템으로 소문이 자자하죠? 한국에서는 7월 1일 공식 출시 예정이라 디올을 사랑하는 뷰덕들은 론칭일을 손꼽아 기다리는 중입니다.
카메라 앞에서는 시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탑모델이지만, 유쾌한 미소를 지으며 파티에 입장한 벨라 하디드. 그녀는 덧바를수록 커버력을 높일 수 있는 백스테이지 페이스 & 바디 파운데이션으로 무결점의 피부를 연출한 다음, 얼굴에 드라마틱한 윤곽과 건강한 아름다움을 표현했습니다. “디올 백스테이지 라인을 정말 사랑해요. 페이스 & 보디 파운데이션 덕에 이제 전 세계 여성들이 자신의 피부톤에 가장 가까운 건강한 피부 표현을 할 수 있다니, 정말 놀랍지 않나요? 피터 필립스는 천재에요!” 벨라 하디드의 말입니다. 평소 윤곽을 살리는 메이크업을 즐겨 하는 그녀는 직접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밝혔듯이, 디올 백스테이지 글로우 페이스 팔레트와 컨투어 팔레트에 푹 빠진 모습이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