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사막 한가운데 한여름 더위를 식혀줄 청량한 블루. 이곳에서 마주친 아찔한 수영복의 여인.
체크무늬 브라 톱과 브리프는 에탐(Etam), 초커는 피 바이 파나쉬(P by Panache), PVC 호보 백은 샤넬(Chanel), 크리스털 비즈 장식 PVC 뮬은 지미 추(Jimmy Choo).
파스텔 톤의 페이즐리 패턴 원피스 수영복은 에밀리오 푸치(Emilio Pucci), 진주 장식 팔찌와 실버 스트랩 샌들은 미우미우(Miu Miu), 귀고리는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볼드한 골드 뱅글은 먼데이에디션(Monday Edition).
체크무늬 원피스 수영복은 데이즈데이즈(Daze Dayz), 화이트 프레임 선글라스는 셀린(Céline), 크리스털 볼 장식 목걸이와 투명 플라스틱 뱅글은 샤넬(Chanel), 귀고리는 먼데이에디션(Monday Edition).
타일 같은 기하학 패턴의 홀터넥 원피스 수영복은 토리 버치(Tory Burch), 귀고리는 고이우(Goiu), 팔찌는 타니 바이 미네타니(Tani by Minetani), 골드 스트랩 힐은 로저 비비에(Roger Vivier).
옐로 컬러의 홀터넥 원피스 수영복은 에르메스(Hermès), 링 귀고리와 화이트 뮬은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팔찌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화이트와 블랙 투톤의 브라 톱과 하이웨이스트 브리프는 데이즈데이즈(Daze Dayz), 베레모는 H&M, 골드 체인 목걸이는 셀린(Céline), 뱀 모양 팔찌는 쥬세페 자노티(Giuseppe Zanotti), PVC 포인트 레이스업 힐은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
가느다란 체인 목걸이는 먼데이에디션(Monday Edition), 검정 볼이 박힌 에스닉한 골드 뱅글은 생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페이즐리 패턴 브라 톱과 브리프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목걸이와 허리에 연출한 체인 목걸이는 먼데이에디션(Monday Edition), 이어 커프는 드리스 반 노튼(Dries Van Noten), 팔찌는 아뜰리에 스와로브스키(Atelier Swarovski).
하늘색 줄무늬 원피스 수영복은 H&M, 선글라스는 칼리프애쉬(Caliphash), 크리스털 볼 장식 목걸이는 샤넬(Chanel), 투명한 비즈 목걸이는 먼데이에디션(Monday Edition), 하트 팔찌는 빔바이롤라(Bimba y Lola), 화이트 뮬은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그린 체크 브라 톱은 데이즈데이즈(Daze Dayz), 선글라스는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at Luxottica Korea), 목걸이는 먼데이에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