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화보

프렌치 키스

2023.02.26

by VOGUE

    프렌치 키스

    보석보다 빛나는 여배우와 반클리프 아펠의 특별한 여행. 파리의 눈부신 하늘 아래서 한지민은 그 어느 때보다 아름다웠다.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한지민이 읊은 시구절처럼 장미와 찔레꽃이 피는 계절이었다.

      에디터
      김지영
      포토그래퍼
      안주영
      모델
      한지민
      컨트리뷰팅 에디터
      이미혜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헤어
      이혜영
      메이크업
      전성희(제니 하우스)
      필름 디렉터
      이준엽
      카메라
      김용찬
      Gaffer
      김영배
      Voice Over
      Sera
      Coordinator
      이성연
      Location
      Peninsula Hotel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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