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LY 1803 ‘BOUGIE PARFUMÉE’ 매력적인 베르가모트 향으로 시작해 바닐라 향으로 끝나는 불리 1803 ‘레 부지 퍼푸메’.

BYREDO ‘WOODS CANDLE’ 라즈베리 향으로 시작해 무게감 있는 재스민 페탈로 이어지다 화이트 시더우드 향으로 마무리하는 바이레도 ‘우즈 캔들’.

SISLEY ‘TUBEROSE SCENTED CANDLE’ 바닐라 향과 튜베로즈 향이 어우러진 시슬리 ‘튜베로즈 센티드 캔들’.

ACQUA DI PARMA ‘COLONIA CANDLE SPECIAL EDITION’ 영국 아티스트 클림 에번든(Clym Evernden)과 협업한 일러스트로 케이스를 장식한 아쿠아 디 파르마 ‘콜로니아 캔들 스페셜 에디션’. 상큼한 시트러스 향이다.

SANTA MARIA NOVELLA ‘CANDELA MELOGRANO’ 매력적인 우디 오리엔탈 계열의 석류 향이 돋보이는 산타 마리아 노벨라 ‘칸델라 퍼퓨메이트 멜로그라노’.

MAISON FRANCIS KURKDJIAN ‘MON BEAU SAPIN’ 화려한 금색 케이스와 발삼나무 향이 매력적인 메종 프란시스 커정 ‘몽 보 싸뺑’.

DIPTYQUE ‘RED CANDLE TUBEREUSE’ 수선화 향과 깊은 와인색 케이스가 매력적인 딥티크 ‘레드 캔들 튜베루즈’.

ATELIER COLOGNE ‘THÉ SEOUL’ 서울에서 영감을 얻은 아틀리에 코롱 ‘떼 서울’. 블랙티, 민트, 버베나 향을 조합해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