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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 날아갈 듯 쥐면 깨질 듯싶은 소중한 한정판 향수

2018.12.03

by VOGUE

    불면 날아갈 듯 쥐면 깨질 듯싶은 소중한 한정판 향수

    불면 날아갈 듯 쥐면 깨질 듯싶은 소중한 한정판 향수.

    JO MALONE LONDON ‘ENGLISH PEAR & FREESIA LIMITED COLOGNE’ 골드 글리터가 별처럼 쏟아지는 조 말론 런던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리미티드 코롱’.

    CHANEL ‘N°5 EAU DE PARFUM RED SPRAY’ 강렬한 레드 컬러 보틀로 재탄생한 샤넬 ‘N°5 오 드 빠르펭 레드 스프레이’.

    SISLEY ‘EAU DU SOIR LIMITED EDITION’ 화려한 레오퍼드 패턴과 시프레 플로럴 노트가 인상적인 시슬리 ‘오 뒤 스와르 리미티드 에디션’.

    MIU MIU ‘FLEUR D’ARGENT ABSOLU’ 여성스러운 튜버로즈 향과 영롱한 실버 케이스가 시선을 사로잡는 미우미우 ‘플레르 다르장 앱솔루’.

    SALVATORE FERRAGAMO ‘UOMO SALVATORE FERRAGAMO’ 티라미수 향과 그윽한 검정 케이스가 특징인 살바토레 페라가모 ‘우오모 살바토레 페라가모’.

    TIFFANY&CO. ‘TIFFANY EAU DE PARFUM HOLIDAY EDITION’ 만다린 향으로 시작해 머스크 향으로 이어지는 티파니 ‘티파니 오 드 퍼퓸 홀리데이 에디션’. 다이아몬드 커팅을 적용한 실버 케이스가 특징.

    BVLGARI ‘ROSE GOLDEA’ 팝 아티스트 재키 차이(Jackie Tsai)의 화려한 장미 일러스트가 돋보이며, 플로럴 로즈 머스크 향이 향긋한 불가리 ‘로즈 골데아’.

    EDITIONS DE PARFUMS FREDERIC MALLE ‘BIGARADE CONCENTRÉE’ 건축가이자 유리공예 작가 카를 로스 스카르파(Carlos Scarpa) 의 작업에서 영감을 얻은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 ‘비가라드 꽁쌍뜨레.’

      에디터
      서준호
      포토그래퍼
      이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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