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아이템

만지고 만져도 질리지 않는 비누

2018.12.26

by VOGUE

    만지고 만져도 질리지 않는 비누

    만지고 만져도 결코 질리지 않는 것, 바로 이 비누다.

    & OTHER STORIES ‘SAVON VELOUTÉ’ 레몬 블랙 페퍼와 무화과 향이 매력적인 앤아더스토리즈 ‘사봉 발루떼’.

    HERMÈS ‘TWILLY D’HERMÈS PERFUMED SOAP’ 포근한 튜버로즈 향이 욕실에 가득 퍼지는 에르메스 ‘트윌리 데르메스 퍼퓸드 솝’.

    JO MALONE LONDON ‘ENGLISH PEAR & FREESIA’ 조 말론 런던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는 영국 디자이너 마이클 앵고브(Michael Angove)와 협업한 패키지 디자인이 특징이다.

    BYREDO ‘SOAP BAR COLLECTION’ 중앙에 새겨진 ‘B’ 로고가 멋스러운 바이레도 ‘솝 바 컬렉션’.

    LE LABO ‘NEROLI 36 BODY BAR SOAP’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 E, 올리브잎 추출물, 시어버터를 함유해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르 라보 ‘네롤리 36 바디 바 솝’.

    CHANEL ‘LE BLANC BRIGHTENING PEARL SOAP’ 진주와 아르간 오일 성분이 메이크업 잔여물을 말끔하게 지워주는 샤넬 ‘르 블랑 브라이트닝 펄 솝’.

    BULY 1803 ‘SAVON SUPERFIN SOAP’ 팔각형 디자인이 독특한 불리 1803 ‘사봉 수페팡 비누’. 자극이 별로 없는 중성 비누라 예민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SISLEY ‘PHYTO-PÂTE MOUSSANTE’ 시어버터가 피부 건조를 막고 수분을 채워주는 시슬리 ‘휘또-빠뜨 무쌍뜨’.

      에디터
      서준호
      포토그래퍼
      이신구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