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개최된 샤넬 공방 패션쇼. 그 애프터 파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 보깅 댄서 아이제이아(Isaiah), 알렉스(Alex), 오마리(Omari)가 뉴욕 다운타운에 다시 모였다. 육감적이고 쿨하며, 뜨겁고 섹시한 세 남자와 톱 모델 신현지가 함께 춘 ‘Come on, Vogue!’.
현지가 입은 브라 톱과 메탈 레이스 톱, 재킷, 스카프와 벨트 디자인 치마는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 구두는 세르지오
로시(Sergio Rossi), 아이제이아가 착용한 마스크와 링은 알렉산더 왕, 부츠는 생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알렉스가 허리에 두른 벨트는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
장갑은 캐롤리나 아마토(Carolina Amato),
현지가 입은 톱은 지방시(Givenchy),
장갑은 캐롤리나 아마토, 아이제이아가
입은 보디수트는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 브라 톱은 알릭스(Alyx),
장갑은 캐롤리나 아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