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 TUNES 가브리엘 샤넬은 승마장에서 기수들이 입은 재킷에 영감을 받아 퀼팅 패턴을 따왔다. 일명 ‘마틀라세(Matelassé)’ 퀼팅 패턴을 모티브로 탄생한 ‘코코 크러쉬(Coco Crush)’ 컬렉션. 왼손에 한 옐로 골드 다이아몬드 브레이슬릿, 18K 화이트 골드, 옐로 골드, 다이아몬드 소재의 링 다섯 개를 하나로 연결한 링, 0.18캐럿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 31개를 세팅한 베이지 골드 다이아몬드 링, 오른손에 한 화이트 골드 스몰 링, 옐로 골드 링과 화이트 골드 링 두 개를 이은 링, 베이지 골드 링과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 브레이슬릿.

ONE MIX 왼쪽 귀에 착용한 건 옐로 골드, 다이아몬드 링 세 개를 이은 이어링.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22개를 세팅했다. 여기에 베이지 골드,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 이어링을 이어커프처럼 착용했다. ‘코코 크러쉬’ 주얼리는 팔목과 손가락에 부드럽게 감기며, 여러 개를 겹쳐 스타일링해도 부담 없을 정도로 착용감이 편안하다.

UP NEXT 같은 톤의 주얼리끼리 매치하면 더욱 깔끔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왼손에는 화이트 골드 스몰 링을, 오른손에는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 스몰 링과 미디엄 링을, 귀에는 이어커프처럼 착용 가능한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 이어링을 매치했다.

LOOPS “대담한 이들은 자유를 최상의 가치로 여깁니다!” 가브리엘 샤넬의 말처럼 과감하게 모든 손가락에 링을 끼웠고 다양한 소재와 두께의 브레이슬릿을 손목에 착용했으며 목걸이를 레이어링했다.

FREE TEMPO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와 베이지 골드 목걸이, 왼손에 한 18K 화이트 골드, 옐로 골드, 다이아몬드 소재의 링 다섯 개를 하나로 연결한 링, 옐로 골드,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 두 개의 링을 이은 링, 베이지 골드 다이아몬드 스몰 링과 미디엄 링, 베이지 골드 다이아몬드 오픈 뱅글, 오른손에 한 옐로 골드 미디엄 링, 베이지 골드 미디엄 링, 화이트 골드 스몰 링,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 미디엄 링, 옐로 골드 오픈 뱅글,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와 베이지 골드 브레이슬릿.

STRICTLY VINYL 손쉽게 이어커프처럼 착용할 수 있는 베이지 골드와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 이어링.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더불어 왼손에는 화이트 골드 스몰 링과 베이지 골드 다이아몬드 링, 베이지 골드 브레이슬릿을, 오른손에는 옐로 골드 미디엄 링, 0.25캐럿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81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 브레이슬릿과 옐로 골드 브레이슬릿을 매치했다.

MAKE IT LOUDER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와 베이지 골드 목걸이를 레이어드하고 양손 가득히 브레이슬릿과 링을 매치했다. ‘코코 크러쉬’ 컬렉션은 클래식한 정장이 아닌 쿨한 스트리트 룩과도 잘 어울린다.

DEEP CUTS 왼손에 옐로 골드 다이아몬드 브레이슬릿, 18K 화이트 골드, 옐로 골드, 다이아몬드 소재의 링 다섯 개를 하나로 연결한 링, 베이지 골드 다이아몬드 링, 오른손에 화이트 골드 스몰 링, 옐로 골드 링과 화이트 골드 링 두 개를 이은 링, 베이지 골드 링을 착용했다.

VOCALIZING 금빛으로 반짝이는 주얼리. 검지부터 차례로 베이지 골드 미디엄 링, 같은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미디엄 링, 베이지 골드 스몰 링, 손목 왼쪽부터 베이지 골드 다이아몬드, 옐로 골드 오픈 뱅글, 베이지 골드와 옐로 골드 브레이슬릿을 착용했다. 화보 속 모든 주얼리는 샤넬 화인 주얼리(Chanel Fine Jewelry), 의상은 샤넬(Cha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