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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미인 시리즈 4: 유효 성분을 봉인하라

2019.06.07

by 이주현

    피부 미인 시리즈 4: 유효 성분을 봉인하라

    오늘날 수없이 많은 스킨케어 팁이 존재하지만, 안색을 생기 있게 밝히기 위한 비결은 다음의 몇 가지 필수 단계로 귀결된다. 클렌징, 관리, 보습, 보호의 네 단계이다. 럭스 보태닉스 창립자 제네 호에스토르프가 말하는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위한 팁 다섯 가지.

    넷, 보습의 중요성

    특정 효능을 위해 스킨케어 루틴을 진행했다면 피부에 흡수시킨 성분을 ‘봉인’하기 위한 보습 단계는 필수 중의 필수 코스다. 보습 단계를 건너뛰면 피부 속 수분을 유지하기 어려울뿐더러 세럼을 통해 흡수된 성분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피부 장벽의 문을 걸어 잠글 수가 없다. 모이스처라이저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 후 오일 성분으로 수분 증발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언제나 피부 문단속을 잊지 말 것. 이는 내일의 피부를 위한 준비 과정이다.

    빌리프 '스트레스 슈터 - 시카 밤 크림'

    필로소피 '퓨리티 메이드 심플 울트라 라이트 모이스처라이저'

    키엘 '카렌듈라 세럼 크림'

    마이 클라랑스 '리-부스트 리프레싱 하이드레이팅 크림''

    지방시 뷰티 '하이드라 스파클링 로션'

    샤넬 '르 블랑 크림'

    산타 마리아 노벨라 '크레마 이드랄리아'

    에디터
    이주현
    포토그래퍼
    COURTESY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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