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지 마라 하지 마라
매콤하고 얼얼한 중독. 한번 먹으면 계속 생각나는 ‘마라’는 대학가를 휩쓸고 중식 열풍을 불러왔죠. ‘마라’는 물론 한층 업그레이드된 중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소개합니다.
리마장82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223
젊은 감각을 자랑하는 강남 글래드 라이브 호텔 3층에 자리한 리마장82. 프랑스 요리를 전공한 셰프의 감각을 더한 센스 있는 중식으로 이미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곳이죠. ‘마라라구 떡볶이’(1만9,000원)는 요즘 인스타그램을 뜨겁게 달구는 메뉴입니다. 중화풍으로 재해석한 칵테일도 함께 판매한다고 하니, 조금 색다른 저녁을 보내고 싶다면 서둘러 예약 버튼을 누르세요.
레드문
서울시 용산구 한남대로20길 41-4
‘레드문’은 오픈한 지 2년도 채 되지 않아 2019 미쉐린 가이드 빕 구르망 리스트에 오른 쓰촨식 타파스 바입니다. 한남동의 조용한 골목에 있는 이곳은 ‘마라 육회’(2만원), ‘마라 볼로네제’(2만4,000) 등 조금 낯선 메뉴로 마라 중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죠. ‘좋은 사람과 함께 마라를 즐기자’는 의미의 ‘참지마라’는 문구가 큼지막하게 입구를 장식한 이곳. 색다른 마라 요리를 원한다면 ‘레드문’을 추천합니다.
진지아
서울시 송파구 백제고분로41길 12-9
스타 셰프 최형진을 앞세운 중식 레스토랑 ‘진지아.’ ‘마라곱창전골’(중 3만4,000원)로 핫한 곳이죠. ‘마라샹궈’(중 3만4,000원)와 ‘마라마파두부’(1만7,000원) 등 마라 요리뿐 아니라 ‘쯔란 등갈비’(2만3,000원)같이 쉽게 접해보지 못한 다채로운 요리가 메뉴판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마라곱창국수’(9,000원) 등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런치 메뉴도 함께 판매하고 있으니 얼얼한 맛으로 스트레스 풀고 싶은 날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습니다.
- 에디터
- 송보라
- 포토그래퍼
- 컨트리뷰팅 에디터
- 권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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