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Be a Good Dresser with 삼성 에어드레서

2023.02.26

Be a Good Dresser with 삼성 에어드레서

장마철이면 금세 꿉꿉해지고, 땀이나 기타 냄새에 더욱 민감해지는 여름. 날씨만큼 까다로운 여름철 의류 관리는 빨래만이 답일까? 매일 빨 수 없거나 드라이크리닝에 마냥 의존할 수만은 없는 여름철 의류들. 탈취제와 나날이 옷을 망가뜨리는 잦은 세탁이 영 신경 쓰였다면 삼성 에어드레서를 주목해보자. 에어드레서를 만나고 더욱 멋진 하루를 보내고 있는 모델 곽지영이 이야기를 전한다.

실제로 삼성 에어드레서를 사용한 지 반년이 되었다는 모델 곽지영. 평소 자연스럽고 편안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그녀는 의류 관리에 더욱 신경을 쓰는 편. 직업상 다양한 옷을 마주하기 때문에 옷을 고를 땐 디테일과 원단 자체에 신경을 쓴다고. 때문에 매일 세탁하기 어려운 옷들과 세탁기에 무턱대고 넣어버릴 수 없는 옷들은 에어드레서를 활용해 더욱 특별히 관리하고 있다.

그녀가 가장 먼저 꼽은 에어드레서의 장점은 바로 미세먼지 제거 기능. 옷을 흔들어 털어내는 방식이 아닌 강력한 에어워시로 옷의 미세먼지를 털어내 더욱 효과적이다. 덕분에 기계 자체의 흔들림이 없고 소음이 적어 밤에 사용하는 데에도 무리가 없다. 휴식 시간이나 취침 시간 등 소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나 의류 케어가 가능한 것은 실사용자들이 뽑은 가장 큰 장점 중 하나. 또한 제품 내부에 미세먼지 필터가 있어 옷에서 털어낸 먼지까지 제거해 에어드레서 내부 역시 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롭다. 외출 후 에어드레서에 옷을 넣는 것은 그녀의 새로운 생활 습관 중 하나.

요리에 취미를 붙인 그녀는 음식 냄새로부터 역시 자유로워졌다. 옷에 벤 생활 속 다양한 악취는 물론 지용성 냄새를 잡아주는 에어드레서 덕에 그녀는 고기나 기름 냄새 걱정을 덜었다. 탈취 기능뿐 아니라 에어드레서에는 아로마 시트가 장착돼 언제나 향기로운 의류를 만날 수 있다. 시판 중인 미드나잇퍼퓸, 로즈퍼퓸 2가지 아로마 시트 외에도 본인이 원하는 향수를 시트에 뿌려 커스터마이징 가능해 더욱 유용하다. 모델 곽지영이 좋아하는 향은 우드향. 매일 에어드레서에서 꺼내입은 옷에서 그녀가 좋아하는 향을 은은하게 맡을 때, 그녀는 가장 행복하다.

자유로운 스타일링을 선호하는 곽지영은 특히나 데님 의류에 관심이 많다. 덥고 습한 여름에도 각종 데님은 그녀가 포기할 수 없는 아이템. 하지만 매일 빨 수 없고 관리가 어려운 데님의 특성 탓에 여름이면 특히 컸던 그녀의 고민. 그러한 걱정 역시 삼성 에어드레서를 만나고 사라졌다.

바로 삼성 에어드레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데님 코스 기능 덕분. 데님 코스 기능은 에어드레서의 특수 코스로 세탁이 어렵고 별도 관리가 필요한 데님에 최적화 되어있어, 매일 빨기 어려운 데님 아이템도 늘 새 것처럼 관리해준다. 데님과 매치하기 좋은 디테일이 많은 의류나, 에코백, 버킷햇 등 역시 에어드레서 하나면 관리가 용이하다. 분리 선반이 있어 거치가 쉽고, 간편하게 탈취, 살균 등이 가능하기 때문에 물빠짐이나 형태 변형 걱정 없이 늘 깨끗하게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정한 굿 드레서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것. 바로 옷을 관리하는 정결한 습관 아닐까? 이제 어떤 날씨에도, 또 어떤 상황에서도 삼성 에어드레서와 함께 매일매일 깨끗하고 당당한 드레서가 되어보자.

    에디터
    creative content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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