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화보

포에버 디올 & 뮬란

2019.08.09

by 이주현

    포에버 디올 & 뮬란

    뷰티 & 패션계의 절대적 사랑을 받는 아시아 모델. 디올 뷰티 앰배서더 배윤영이 디올 포에버와 만났다글로우부터 완벽한 벨벳 페이스로 이어지는 백스테이지 뷰티 시크릿. 그 비하인드 신을 공개한다.

    절제된 세련미가 돋보이는 배윤영의 피부는 매트 피니시의 ’디올 포에버 24H 웨어 스킨-케어링 파운데이션 SPF 35/PA+++’와 신제품 ‘NEW 포에버 퍼펙트 쿠션 SPF 35/PA+++’를 레이어링한 것. 완벽한 무결점 피부에 8월 23일 출시하는 신제품 ‘디올 울트라 케어 리퀴드 #635 엑스테이즈’를 아주 얇게 펴 발라 매력적인 칠리 레드 립 완성.

     

    디올 포에버 쿠션이 새롭게 탄생했다. 디올 포에버만의 새로워진 포뮬러는 스킨-케어링 포뮬러 함유로 수분감, 편안함, 모공 완화와 같은 효과를 주는 것은 물론, 다크닝 없이 화사하고 균일한 피부를 24시간 지속시키는 롱-웨어 효과를 선사한다. 무엇보다 ‘NEW 포에버 퍼펙트 쿠션’의 매력은 미니백에도 쉽게 휴대할 수 있는 울트라 슬림 디자인. 디올의 모티브인 카나주 패턴의 레더 케이스와 실버 모노그램 장식이 우아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더하는 패션 액세서리 역할을 겸한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피부 표현을 완성하는 디올 포에버 리추얼

    ‘NEW 포에버 퍼펙트 쿠션’은 디올 포에버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사용 후, 보다 완벽한 터치업을 위한 최적의 제품이다. 스킨-케어링 성분이 함유된 롱-웨어 포뮬러의 디올 포에버 파운데이션은 완벽하고 화사하게 빛나는 자연스러운 광채의 피부를 연출하는 롱-웨어 파운데이션으로, 무결점 – 은은한 광채 – 자연스러운 피니시를 원하는 여성들을 위해 이상적인 베이스 메이크업을 선사한다.

     

    디올 뷰티가 고급스러운 벨벳 피부 연출을 위한 제품을 제안한다. 글로우와 매트, 두 가지 피니시의 ‘디올 포에버 24H 웨어 스킨-케어링 파운데이션’과 ‘NEW 디올 포에버 퍼펙트 쿠션’이 그 주인공. 취향에 따라 골라 사용해도 좋지만 함께 쓰면 극강의 시너지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보그>가 제안하는 뷰티 레시피는 ‘디올 포에버 24H 웨어 스킨케어링 파운데이션 SPF 35/PA+++’와 ‘NEW 디올 포에버 퍼펙트 쿠션 SPF 35/PA+++’ 레이어링. 매끄럽게 다듬은 대리석처럼 완벽하게 정돈된 피부 위로 쿠션 퍼프가 닿는 순간 어렴풋이 반짝이는 ‘윤광’. 여기에 8월 23일 출시하는 ‘디올 울트라 루즈 케어 리퀴드’를 더하면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벨벳 메이크업 완성!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스킨-케어링 파운데이션’

    디올 ‘포에버 24H 웨어 스킨-케어링 파운데이션’

    디올 ‘NEW 포에버 퍼펙트 쿠션’

    디올 ‘루즈 디올 울트라 케어 리퀴드 #635 엑스테이즈’

    디올 ‘루즈 디올 울트라 케어 리퀴드 #999 블룸’

     

    에디터
    이주현
    포토그래퍼
    김선혜
    모델
    배윤영
    헤어
    최은영
    메이크업
    이영
    네일
    최지숙(브러쉬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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