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은 인생 <신의 한 수: 귀수편>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은 흔치 않은 바둑 액션 영화입니다. 바둑판 위에서 벌어지는 냉혹한 내기 바둑의 세계를 그려낸 이 영화가 곧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귀신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의 대결,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바둑 영화라 어렵다고 느낄 분들을 위해 관전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먼저 <신의 한 수: 귀수편>을 보기 전에 2014년에 개봉한 전작 <신의 한 수>를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타짜> 시리즈처럼 <신의 한 수> 역시 프랜차이즈 영화이기 때문에 전작을 본다면 이번 편도 얼른 보고 싶어질 거예요.

이번 영화에서는 각본을 쓴 유성협 작가부터 바둑 자문 김선호 바둑 기사까지 오리지널 제작진이 다시 뭉쳤습니다. 캐릭터는 더욱더 강렬해졌고, 바둑 대국 스타일 역시 다채로워 전작과는 또 다른 흥미 유발 요소를 곳곳에 품고 있습니다. 혹시 전편을 보지 못했다 해도 이번 영화를 재미있게 볼 수 있으니 걱정은 금물!

내기 바둑에 긴장감이 더해지면, 바둑판은 곧 거대한 링이 됩니다. 이 안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바둑 스타일 퍼레이드도 빼놓을 수 없죠. 맹기 바둑, 초속기 바둑, 일색 바둑 등 다양한 대국 스타일을 보다 보면 어느새 훅 빠져들게 됩니다.

바둑 대결의 맛을 살려주는 건 다름 아닌 여섯 명의 바둑 고수들입니다. 신의 경지에 오른 ‘귀수’ 역을 맡은 권상우는 3개월 동안 액션을 준비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그동안 갈고닦은 액션 쾌감을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할 예정입니다.

또 강렬한 존재감의 ‘똥선생’ 김희원, ‘허일도’ 역을 맡은 김성균, ‘부산잡초’ 허성태, ‘외톨이’ 우도환, ‘장성무당’ 역을 맡은 원현준까지 가지각색의 매력을 가진 바둑 고수들이 오랜 준비 끝에 재탄생했습니다.
바둑 한 알에 인생을 건 이들의 흥미진진한 한판 대결, 11월 7일 영화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에디터
- 오기쁨(프리랜스 에디터)
- 포토그래퍼
- 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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