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다섯, 여자가 꼭 챙겨 먹어야 할 음식
<서른다섯, 내 몸부터 챙깁시다>의 저자인 한의사 최혜미는 서른다섯은 여자의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조언합니다. “여자의 몸이 달라지는 상징적인 나이기 때문에 이때 자신의 몸을 얼마나 잘 돌보느냐가 그 이후의 건강을 좌우한다”고 말이죠.
한의학의 바이블로 불리는 <황제내경>에도 스물여덟 살까지 상승 곡선을 그리던 여자 몸이 서른다섯 살을 기준으로 쇠락하기 시작한다고 적혀 있죠.
“서른다섯 살에는 양명맥이 쇠퇴하기 시작해 얼굴이 초췌해지고 머리털이 빠지기 시작한다.”
꾸준한 운동, 수면 습관 등 혼돈의 시기를 잘 극복하기 위해 주의해야 할 사항은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많지만 먹는 것만 지혜롭게 잘 챙겨 먹어도 건강을 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서른다섯 살의 여성이 챙겨 먹으면 좋은 음식, 뭐가 있을까요?
1 대추
2 비타민 D
3 옥수수 수염차
4 미역
5 콩
6 레몬 주스
7 프로바이오틱스
8 생강
- 에디터
- 공인아
- 포토그래퍼
- pixabay.com, GettyImagesKorea
- 참고서적
- 서른다섯, 내 몸부터 챙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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