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아미티지의 커밍아웃
배우 리처드 아미티지가 커밍아웃했습니다.
아미티지는 안톤 체호프의 연극 <바냐 아저씨> 공연을 앞두고 있는데요, 최근 영국 <텔레그래프>와 연극 관련 인터뷰를 하다 성적 지향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나중에 가정을 꾸릴 것이냐’는 질문에 “내 관계의 특성상 그러려면 입양이나 대리모를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답한 것. 그는 현재 연애 중이라고도 밝혔습니다.
그동안 신기할 정도로 연애사가 알려진 적 없어 팬들 사이에서도 미스터리로 여겨지던 아미티지. 사실 그는 이전부터 단 한 번도 공식 석상에 어머니를 제외한 여성과 등장한 적이 없었습니다. 늘 조심했기 때문에 특별한 스캔들도 없었죠.

팬들은 그의 갑작스러운 커밍아웃에 충격을 받았으나, 예전보다 더 그를 응원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평소 사생활에 대한 언급을 자제하는 것으로 유명한 그가 자신의 성적 지향을 밝히기까지 큰 용기가 필요했을 테니까요.
- 에디터
- 오기쁨(프리랜스 에디터)
- 포토
- GettyImagesKorea, @richardcarmi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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