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ALCOMANIE
남미, 유럽, 아시아… 모두에게 공평하고 어느 지역 여자에게도 유효한 하이 주얼리의 미학.

퀼팅을 모티브로 한 ‘코코 크러쉬’ 컬렉션의 로즈 골드, 옐로 골드,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팔찌는 샤넬 화인 주얼리(Chanel Fine Jewelry).

못을 모티브로 한 ‘저스트 앵 끌루’ 컬렉션의 옐로 골드 팔찌, 너트와 볼트에서 영감을 받은 ‘에크루 드 까르띠에’ 컬렉션의 링 귀고리와 팔찌는 까르띠에(Cartier).

뱀 비늘을 연상케 하는 육각 형태 모티브로 화이트 골드에 보석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세르펜티 세두토리’ 컬렉션의 귀고리와 팔찌, 서로 다른 원형 디스크가 매력적인 ‘불가리 불가리 클래식’ 컬렉션의 팔찌는 불가리(Bulgari).

금실로 수놓은 듯한 ‘위(Oui)’ 귀고리와 별을 연상케 하는 ‘로즈 드 방’ 컬렉션의 귀고리는 디올 화인 주얼리(Dior Fine Jewelry). 다이아몬드 세팅의 팔찌와 화이트 골드 팔찌는 ‘에잇디그리지로’ 컬렉션, 태양 빛을 표현한 ‘빵 드 쉬크르’ 컬렉션의 팔찌는 프레드(Fred).

회전하는 형태를 표현한 ‘포제션’ 컬렉션의 다양한 컬러 카보숑과 핑크 골드가 조화로운 오픈형 팔찌, 144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귀고리와 함께 연출한 오픈 링 귀고리는 피아제(Piaget).

컬러 스톤과 다이아몬드 믹스가 눈에 띄는 ‘쎄뻥 보헴’ 컬렉션의 귀고리와 팔찌는 부쉐론(Boucheron).

리본 장식과 화환에서 영감을 받은 ‘인솔런스’ 컬렉션의 귀고리와 크로스 모티브 ‘리앙 세뒥시옹’ 컬렉션의 팔찌, ‘에끌라 플로럴’ 컬렉션의 왕관 형태 팔찌는 쇼메(Chaumet).

도시 뉴욕에서 영감을 받은 ‘하드웨어’ 컬렉션의 옐로 골드 드롭형 귀고리와 로즈 골드,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팔찌는 티파니(Tiffany&Co.).
- 패션 에디터
- 김미진
- 포토그래퍼
- 김보성
- 모델
- 소유정, 제니 로레나(Jenny Lorena@JS Agency), 도미니카 카밀라(Dominika Kamila@JS Agency)
- 헤어
- 이에녹
- 메이크업
-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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