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PIECE FOR JAMES BOND 2020
2020년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는 ‘007 제임스 본드’를 위한 뉴 타임피스의 탄생.
오메가와 다니엘 크레이그, 007 영화 제작자들이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위해 뭉쳤다. 바로 2020년 4월, 25번째 개봉하는 제임스 본드 시리즈 영화인 <007 노 타임 투 다이(007 No Time to Die)>에 등장하는 새로운 ‘007 타임피스’를 위해서다.
이름하여 ‘씨마스터 다이버 300M 007 에디션’. 이 근사한 타임피스는 해군 중령 출신의 첩보원이라는 영화 캐릭터를 고려하여 군사적으로 필요한 기능을 탑재해 제작했다. 제임스 본드를 연기한 다니엘 크레이그와 영화 제작진의 조언하에 디자인이 완성된 것. 특히 42mm 사이즈의 타임피스는 강하지만 가벼운 ‘그레이드 2 티타늄’으로 제작했는데, 이 소재는 비밀 임무를 수행하는 요원을 위한 완벽한 특수 소재다. 케이스뿐만 아니라 조절이 가능한 혁신적인 버클을 장착한 ‘메시 브레이슬릿’에도 이 그레이드 2 티타늄을 동일하게 사용했다.
티타늄 소재의 메시 브레이슬릿 버전과 루프에 007 문구가 새겨진 다크 브라운, 그레이, 베이지 컬러의 스트라이프 NATO 스트랩 버전, 두 가지로 선보이니 취향에 맞게 골라보자. 타임피스와 함께 익스클루시브 브라운 패브릭 파우치를 선보인다니 기대해보자.
다가오는 2월 중순부터 만나볼 수 있으니 오메가 부티크를 서둘러 방문하자.
문의 | 오메가 청담 부티크 02-511-5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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