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반짝이는 선미

2023.02.20

by VOGUE

    반짝이는 선미

    선미의 정체성은 이 말로 함축된다. “아티스트라면 패션, 뷰티뿐 아니라 시대정신과 문화를 이끌어야죠.”

    와이드 힌지드 뱅글, 오른손 엄지에 착용한 로즈 골드 ‘티파니 T1’ 와이드 링과 오른 손목의 ‘티파니 T1’ 와이드 하프 다이아몬드 힌지드 뱅글은 티파니(Tiffany&Co.), 왼손 약지의 마더 오브 펄 젤라토가 손가락을 휘감는 디자인의 ‘불가리 불가리 젤라티’ 링은 불가리(Bulgari), 오른 손목에 착용한 꽃 모티브의 옐로 골드와 화이트 골드 ‘프리볼’ 브레이슬릿은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 그물 드레스는 오프화이트(Off-White).

    양손 새끼손가락에 착용한 양 끝에 카넬리안과 터키석을 세팅한 ‘포제션 오픈’ 링과 중지에 착용한 다이아몬드 세팅 화이트 골드 ‘포제션’ 링은 피아제(Piaget), 양손 약지에 착용한 화이트 골드와 옐로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쎄뻥 보헴’ 트리플 모티브 링은 부쉐론(Boucheron).

    오른 손목에 착용한 양 끝에 각각 마더 오브 펄과 카넬리안, 말라카이트를 장식한 ‘불가리 불가리 클래식’ 브레이슬릿은 불가리(Bulgari), 양 끝에 마더 오브 펄과 다이아몬드를 하트 형태로 세팅한 ‘해피 H’ 뱅글은 쇼파드(Chopard), 오른 손목에는 옐로 골드, 왼 손목에는 화이트 골드를 착용한 ‘쎄뻥 보헴’ 더블 모티브 싱글 브레이슬릿은 부쉐론(Boucheron), 왼 손목에 레이어드해서 착용한 못이 동그랗게 말린 형태의 핑크 골드와 화이트 골드, 옐로 골드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 볼트와 너트 모티브의 핑크 골드와 화이트 골드 ‘에크루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은 까르띠에(Cartier), 비대칭 니트 드레스는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오른손 검지에 착용한 손가락을 두 번 감는 디자인의 ‘저스트 앵 끌루 더블’ 링, 오른손 약지와 왼손 검지에 착용한 못이 동그랗게 말린 형태의 핑크 골드와 화이트 골드 ‘저스트 앵 끌루’ 링, 오른손 중지에 착용한 스터드 모티브의 핑크 골드 ‘클래쉬 드 까르띠에’ 링, 왼손 중지와 약지에 착용한 볼트와 너트 모티브의 옐로 골드와 화이트 골드 ‘에크루 드 까르띠에’ 링은 까르띠에(Cartier),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태양 모티브 ‘피아제 선라이트’ 이어링과 두 개의 카넬리안 카보숑을 포제션 링으로 연결한 구형 펜던트의 ‘포제션’ 네크리스는 피아제(Piaget), 턱시도 재킷은 MM6(MM6 at Adekuver).

    마더 오브 펄,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 터키석 소재의 하트 펜던트 ‘해피 H’ 네크리스는 쇼파드(Chopard), 부채꼴 카넬리안 펜던트의 ‘디바스 드림’ 네크리스는 불가리(Bulgari), 오른손에 착용한 마더 오브 펄, 터키석, 오닉스를 각각 하트 형태로 세팅한 ‘해피 H’ 링은 쇼파드, 세 개의 꽃 모티브 ‘프리볼’ 이어링은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 비대칭 버튼업 드레스는 와이/프로젝트(Y/Project).

      패션 에디터
      송보라
      피처 에디터
      김나랑
      포토그래퍼
      장덕화
      에디터
      허보연
      스타일리스트
      이지은
      헤어
      백흥권
      메이크업
      건희(정샘물 인스피레이션)
      네일
      박은경(유니스텔라)
      세트
      유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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