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보그가 주목하는 핫 브랜드] 뉴욕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JOY GRYSON)

2020.09.14

by VOGUE PROMOTION

    [보그가 주목하는 핫 브랜드] 뉴욕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JOY GRYSON)

    여성의 아름다움은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충분히 대변할 있는 내면의 당당함과 자신감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철학을 가지는 디자이너조이 그라이슨(Joy Gryson)’ 전개하는 뉴욕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조이그라이슨(JOY GRYSON)’. 그녀는 미국을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 코치, 캘빈 클라인, 마크 제이콥스 등에서 가방 기획 총괄 디렉터로 활약한 20년간의 패션 하우스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2006 뉴욕에서 자신의 레이블 조이그라이슨(JOY GRYSON)’ 런칭했다.

    브랜드 총괄 디렉터 조이 그라이슨은 뉴욕의 모던한 감성을 바탕으로 여성들에 대한 끊임없는 구와 워킹 우먼들의 라이프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자신만의 가치관과 미니멀한 디자인 철학을 담은 진취적인 여성이 갖춰야할 에센셜한 핸드백을 디자인하고 있다.

    조이그라이슨 ‘나오미’ 뉴욕 스트릿 패션

    조이그라이슨 ‘나오미’ 뉴욕 스트릿 패션

    조이그라이슨 ‘나오미’ 뉴욕 스트릿 패션

    조이그라이슨 ‘나오미’ 뉴욕 스트릿 패션

    조이그라이슨 런칭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나오미(Naomi)’ 워킹 우먼들의 데이 & 나잇 스타일을 아우르는 핸드백으로 디자이너 조이 그라이슨의 철학을 대변하는 아이코닉백이다

    뉴욕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은 2014 국내 런칭 이후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 가치를 가지는 클래식을 기반으로 브랜드 특유의 빈티지한 감성이 더해진 어포더블 럭셔리(Affordable Luxury) 지향하며,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2030 여성들의 너비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특히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히는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부부의 세계>에서 각각조이서’, ‘지선우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한 배우 김다미, 김희애가 착용하며 화제를 불러모았다. 드라마에서 노출된 시에라(Sierra), 클레어 럭스(Claire Lux), 마고(Margot) 신상품이 니크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컬러감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랜드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조이그라이슨 2020 AW 캠페인 'Timeless Attraction'

    조이그라이슨 2020 AW 캠페인 'Timeless Attraction'

    조이그라이슨 2020 AW 캠페인 'Timeless Attraction'

    조이그라이슨 2020 A/W 컬렉션은 1960년대 우주 개척 경쟁 시대를 바탕으로 시공간을 초월하는 과거에서 바라본 미래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전개된다. 당시에 유행했던 가구, 예술 작품들의 색채와 실루엣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조이그라이슨 특유의 빈티지한 무드가 더해진 모던 클래식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조이그라이슨 2020 AW 컬렉션 ‘마고’, ‘시에라’

    조이그라이슨 2020 AW 컬렉션 ‘마고’, ‘시에라’

    컬렉션 출시와 더불어 조이그라이슨 2020 A/W 캠페인은'Timeless Attraction'테마로 현재의 가치는 지금 순간에 머무르지 않고 과거, 미래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영속적인 가치를 가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조이그라이슨이 추구하는 아름다운 삶이란 고난과 실패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나에게 주어진 현재의 시간에 최선을 다한다는 진정한 여성의 아름다움에 대한 브랜드 철학을 담은 리얼 우먼의 이야기를 전한다.

    조이그라이슨 2020 AW 캠페인 'Timeless Attraction'

    여성의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로부터 시작된 조이그라이슨의 이야기, 그리고 단순한 가방을 넘어 자신만의 생각과 가치를 담은 크리에이티브는 시대와 트렌드를 넘어 세월에 가치를 더해준다. 담담하고 유연한 마인드, 그래서 자신감이 돋보이는 조이그라이슨이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다.

    문의번호 020-202-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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