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남편’ 최준혁, 알파자산운용 최대 주주 등극
배우 전지현의 남편으로 알려진 최준혁 알파자산운용 대표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가 최대 주주 지위를 물려받았기 때문입니다.

전지현과 최준혁 대표는 지난 2012년 결혼하면서 세간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두 사람은 초등학교 동창이며 지인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결혼 소식이 전해졌을 당시 최준혁 대표가 185cm의 큰 키에 잘생긴 외모의 소유자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었죠. 특히 최 대표는 패션 디자이너 이정우 씨의 아들이자, 한복 디자이너 겸 교수 이영희 씨의 외손자로도 관심을 받았습니다.
최 대표는 1981년생으로 고려대와 미국 위스콘신대 대학원을 나와 글로벌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 서울지점 파생상품부문장으로 일하다 지난해 4월 알파자산운용 부사장으로 영입됐습니다. 지난 2월에는 알파자산운용 최고경영자인 대표로 선임됐고요. 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알파자산운용의 140만 주를 아버지인 최곤 회장이 최 대표에게 증여했습니다.
이에 따라 최 대표는 알파자산운용 지분 70%를 보유한 최대 주주로 올라섰고, 최 회장은 지분 30%를 보유한 최대 주주의 특수 관계인이 되었죠.

출산 후에도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활동 중인 전지현과 알파자산운용 최대 주주가 된 남편 최준혁 대표. 앞으로 이 부부의 활약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에디터
- 오기쁨(프리랜스 에디터)
- 포토
- GettyImagesKorea, Courtesy of Alexander Mc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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