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My Skin But Glow. 헤라 글로우 래스팅 쿠션

2020.10.06

by VOGUE PROMOTION

    My Skin But Glow. 헤라 글로우 래스팅 쿠션

    맑고 투명하게 빛나는 제니의 피부 표현이 탐난다면, 헤라의 신제품 ‘글로우 래스팅 쿠션‘을 만나보자.

    내 피부 위에서 얇게 빛나는 ‘MSBG(My Skin But Glow)’ 트렌드. 블랭핑크 제니는 헤라 글로우 래스팅 쿠션과 센슈얼 파우더 매트를 활용해 자연스러운 윤광의 밀착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건조한 날씨가 시작되면 자연스레 손이 가는 것은 얇고 촉촉한 쿠션. 내 피부인듯 자연스럽게 밀착되며, 피부에 자연스러운 윤기를 주는 쿠션을 찾고 있다면 헤라의 ‘글로우 래스팅 쿠션‘을 눈여겨보자.

    헤라에서 투명하고 윤기나는 피부를 완성시켜줄 신제품 글로우 래스팅 쿠션을 출시했다. 자주 쓰고 벗는 마스크 탓에 두터운 메이크업 대신 얇고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베이스 메이크업이 트렌드로 떠오른 요즘, 글로우 래스팅 쿠션은 단연 베스트 아이템.

    얇게 피부에 밀착되는 만큼, 마스크에 잘 묻어나지 않는 것은 물론 답답함 없이 촉촉한 윤기를 선사한다. 덕분에 잦은 수정 화장에도 뭉침없이 고르게 발리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쿠션이 주는 두껍고 인위적인 발림성이 마음에 걸렸다면 이번 신제품은 더욱 더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블랙 쿠션, 블랙 파운데이션, 글로우 래스팅 파운데이션 등 베이스 메이크업 분야에 계속해 힘을 쏟으며 히트 아이템을 출시한 헤라는 이번 신제품에 특별한 기술을 더했다. 피부 각질층에 수분을 채워 반사광을 높이고, 이는 번들거림 없이 자연스럽고 얇은 광을 연출해준다.

    글로우 래스팅 쿠션에 적용된 또 다른 기술 인비저블 씬 레이어는 타 제품에 비해 더욱 더 뛰어난 밀착력을 선사한다. 쉬어 피팅 필름 기술은 투명한 윤기와 함께 높은 지속력을 더한다..쿠션 자체뿐 아니라 균일 담지체 기술과 친환경 발포 공정을 사용한 에어 퍼프는 더욱 밀도 높은 터치를 제공한다.

    이번 FW 시즌은 글로우 래스팅 쿠션과 함께 내 피부처럼 빛나는 MSBG(My Skin But Glow)트렌드에 동참해보는 게 어떨까? 헤라 글로우 래스팅 쿠션은 전국 백화점 및 면세점 내 헤라 매장, 온라인 아모레퍼시픽몰, 온라인 헤라 매장, 시코르, 세포라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총 8컬러와 톤업 쿠션으로 구성, 가격은 6만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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